이모가 유방암 판정 받으셨고 나도 양성종양 여러개에 유방암위험 높다고 진단 받았거든
건강검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거라 보험 보강할 틈도 없이 유병자가 됐어ㅎ...
엄마는 다행히 유방초음파 다 받으시면서도 종양 발견된 적은 아직까지 없는데 20대인 나도 이러니까 보강을 해야하나 싶어
설계사한테 물어보니까 뇌혈관/허혈심장 진단비 쪽을 높이고 항암 관련 특약을 넣는 쪽으로 설계해줬는데 엄마가 60대다 보니까 이제 수입이 없어서 금액이 좀 부담스럽긴 해
그런데 지금 가지고 있는 3대진단비 보험이 집 망해서 보험이 줄이려고 최소로 들었던 거라
일반암 2천
유사암 2백
소액암 1천
뇌졸중 1천
급성심근경색 1천
뇌혈관수술비 1백
허혈심장수술비 1백
이렇게만 있어가지고 요즘 보험 국룰?? 찾아보니까 암은 소액암으로 나뉘어있긴 하지만 어쨌든 2천에 1천은 나와서 그렇다쳐도 뇌혈관/허혈심장 이쪽은 보강하는게 필요하긴 해 보이더라고
뇌졸중이랑 급성심근경색으로는 커버 안 되는 부분이 있대
설계를 줄이고 줄여서 암진단비는 빼고 뇌혈관이랑 허혈심장 진단비만 천씩 보강한 다음에 항암 관련 특약을 넣을지 종수술비를 넣을지 고민 중이야
종수술비도 넣으니까 겁나 비싸더라^^...
혹시 최근에 60대 부모님 보험 리모델링한 덬이나 보강한 덬 있으면 어떤 식으로 했는지 공유 가능할까
내가 외동에 타지역 살이 중이라 간병보험도 고민 중인데 돈 나갈 구멍 진짜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