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샴푸 집에 있는 거 = 명절선물 들어온 거 썼음
근데 어느날 지루성 두피염이 생기고 샴푸 유목민이 됨
그러다 샴푸 추천글을 보고 (후기방이었던 듯)
이 샴푸를 삼 사용감이 괜찮아서 걍 쭉 쓰게 됨
기억은 잘 안나는데 두피염도 점점 괜찮아진듯?
근데 여전히 두피 각질은 좀 있는 거 같음 암튼


나덬은 원래 머리카락 많이 빠지고 잔머리 많이나는 타입이고 머리카락 얇고 숱이 적은 편임 근데 어느날 어머니가 머리숱 많아진 거 같다고 하시는 거임 내가 늘 머리를 묶고 다니는 편인데 그러고 보니 머리 묶을 때 잡히는 게 미묘하게 약간 두꺼워진 느낌이 있었음
머리가 점점 길어지니까 감고 말리는 게 너무 귀찮아서 숏컷하러감 제가 머리숱도 적고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미용사분이 적은 편 아니라고 함 3n살 사는 동안 처음 들었음 다른 건 뭐 바뀐 게 없으니까 샴푸 아닐까 추측... (가족들은 여전히 명절선물 들어온 거 씀)
걍 내 느낌이 그런 거고 아닐수도 있음! 우연일 수도 있음!
하지만 샴푸 유목민인 덬들이 있다면 함 써봐도 ㄱㅊ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