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영 여섯번째 했음. 월수금반이야
거북이같은 허리에 차는거 매고 킥판 들고 음파 발차기중인데 정말 발차기가 나가지를 않아 ㅜㅜ
그런데 오늘 대타로 오신 선생님이 키판 없이 거북이만 차고 붕 떠보라고 하고는 발차기를 하라 했는데 놀랍게도 판대기 없이 하는게 더 빨랐음
나덬은 하체 근육도 좋고 몸도 운동선수 같은데 무슨 운동을 해도 기운이 없다는 말을 들음. 빙상 배울때도 미는힘이 약하다고 했어
지금 수영도 그런거 같아
이걸 끝까지 감을 못잡는 사람도 있을까
수영이 너무 재미있는데 거북이 없이는 아직 안뜨더라. 결국 뜨긴 할까. 너무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