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12년 콤플렉스였던 팔뚝 지방흡입 후기! (팔뚝지흡)
11,415 10
2023.09.04 21:19
11,415 10

 일단 내 스펙부터 말하자면 168/ 55-6 왔다갔다가 평균 몸무게얌 팔뚝은 33cm,, 상담 여러군데 다녔는데 상담사나 의사분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은 입을땐 몰랐는데 벗으니까 체형에 비해 있으시네요~ 라는 뉘앙스 ㅎㅎ 기분 나쁘진 않고 오히려 좋았어 내가 겉보기엔 마른편이라 팔뚝 스트레스 말하면 아무도 스트레스 받겠다 이런식의 말을 못들었어서 

암튼 후기 시작 해볼겡


수술 몇일전부터 은근히 긴장이 되고 그랬는데 수술실 들어가니까 진짜 드라마에서 보던 수술실같이 되어있길래 더 긴장되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발등에 주사를 놔야하는데 핏줄이 숨어서 결국 발목에 놓았어 ㅠㅠ 엄청 아프더라 지금수술 다끝났는데 이게 젤 아팠어,, 깨니까 원래 왼쪽 발목에 주사가 있어야하는데 오른쪽 발등에 있길래 왜 여기있냐니까부어올라서 위치 바꾸셨다고 하시더랑,, 어쩐지 마취전까지 계속 아팠거든

암튼 난 이게 젤 힘들었고 잠은 진짜 수면제 놓을건데 조금 불편하실수 있어요~ 하셨어 그래서 네~ 했는데 그러고 불편은 무슨 바로 수술 끝나있음ㅋㅋㅋㅋㅋㅋ ㅠ

그리고 수술실에 있는 모든 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갬동,, 불안해 하는게 티가 났는지 엄청 어르고 달래고 잘될거라는 말걱정하시지 말라는 투로 말해주셔서 내내 너무 고마웠고 안심됐음 의사 선생님도 정중하시고 디자인도 섬세하게 해주시고..! 아직까진 넘나리 만족


수면마취 깨기 직전 쯤에 내가 잠꼬대로 아파아파 추워 이러는게 느껴졌는데 깨고나서는 걍 근육통 정도?로 아프고 하나도 안추워써 

그리고 내가 마취가 잘 안풀리는 체질?인가봐,, 충분히 휴식 취하고 물도 일리터를 비웠는데 마취가 잘 안풀려서 술먹은거처럼 헤롱거려서 더 쉬다가 갔엉

아그리고 오후 3시부터 물을 3-4리터는 넘게 마신거같은데 아직도 목이마르다...


널널한 옷을 입고가서 얼마나 줄었는지 몰랐는데 다벗고 거울보니까 와,,, 너무 달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걍 이게 내팔이라는게 이상하고 신기할정도 ㅠㅠㅠㅠ 지금도 진짜 만족스러운데 더 빠진다니까 기대되는건 어쩔수없다 ㅎㅎㅎ 10년은 더 된 콤플렉스를 해결해버리니까 너무 후련하고 기분좋아 이제 성형때문에 몸에 칼댈일은 없을거같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1 00:05 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04 그외 4살은 어린이집에서 어떤 활동하는지 궁금한 중기 11 03.23 657
181403 그외 혹시 이게 근육통인지 아닌지 궁금한 중기 8 03.23 399
181402 그외 아이 키우면 언제부터 소비가 확 느는지 궁금한 후기 18 03.23 1,356
181401 그외 첫 내집마련에 설레이는 초기 14 03.23 1,291
181400 그외 직장 내 젊은 남자직원 중에 이런 사람이 흔한지 궁금한 중기 46 03.23 2,348
181399 그외 판매 못하는 옷 처리 방법이 궁금한 초기 9 03.23 874
181398 그외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올라오는거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한 중기ㅠㅠㅠㅠ 22 03.23 741
181397 그외 집순이 뽕뽑는 가성비 미니멀 홈카페 후기 7 03.23 1,637
181396 그외 수도권에 10억정도로 집을 사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는게 좋을지 추천받고 싶은 후기 18 03.23 1,242
181395 그외 인구 3만 지방지역의 아파트 매매를 고민하는 중기 47 03.23 1,623
181394 음식 송파쪽 수제 파베 초콜릿 카페 애타게 찾는 후기 16 03.23 1,457
181393 그외 퇴사하고 나서 어떤 길을 가야할까 고민중인데 나, 혹은 직업성향을 알 수 있는 심도있는 테스트같은 거 있을지 추천받고픈 중기 2 03.23 543
181392 음악/공연 오늘 축구 보고왔는데 너무재미있었던 후기 2 03.22 534
181391 그외 이직 후 3주차 상사의 비상식적 언행으로 스트레스 13 03.22 2,068
181390 영화/드라마 일드 <아내,초등학생이 되다> 본 후기(스포 있을거야) 6 03.22 987
181389 그외 가슴에 비수 꽂히는 후기 13 03.22 2,827
181388 그외 쿠팡캠프 세척 알바 후기 5 03.22 1,672
181387 그외 서울덬들에게 한강공원 추천을 받고싶은 중기 19 03.22 1,182
181386 그외 3n살 덬 교정치과 다 제각각이라 고민중인 중기ㅠㅠ 16 03.22 1,001
181385 그외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48 03.22 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