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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콤플렉스였던 팔뚝 지방흡입 후기! (팔뚝지흡)

무명의 더쿠 | 09-04 | 조회 수 11415

 일단 내 스펙부터 말하자면 168/ 55-6 왔다갔다가 평균 몸무게얌 팔뚝은 33cm,, 상담 여러군데 다녔는데 상담사나 의사분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은 입을땐 몰랐는데 벗으니까 체형에 비해 있으시네요~ 라는 뉘앙스 ㅎㅎ 기분 나쁘진 않고 오히려 좋았어 내가 겉보기엔 마른편이라 팔뚝 스트레스 말하면 아무도 스트레스 받겠다 이런식의 말을 못들었어서 

암튼 후기 시작 해볼겡


수술 몇일전부터 은근히 긴장이 되고 그랬는데 수술실 들어가니까 진짜 드라마에서 보던 수술실같이 되어있길래 더 긴장되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발등에 주사를 놔야하는데 핏줄이 숨어서 결국 발목에 놓았어 ㅠㅠ 엄청 아프더라 지금수술 다끝났는데 이게 젤 아팠어,, 깨니까 원래 왼쪽 발목에 주사가 있어야하는데 오른쪽 발등에 있길래 왜 여기있냐니까부어올라서 위치 바꾸셨다고 하시더랑,, 어쩐지 마취전까지 계속 아팠거든

암튼 난 이게 젤 힘들었고 잠은 진짜 수면제 놓을건데 조금 불편하실수 있어요~ 하셨어 그래서 네~ 했는데 그러고 불편은 무슨 바로 수술 끝나있음ㅋㅋㅋㅋㅋㅋ ㅠ

그리고 수술실에 있는 모든 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갬동,, 불안해 하는게 티가 났는지 엄청 어르고 달래고 잘될거라는 말걱정하시지 말라는 투로 말해주셔서 내내 너무 고마웠고 안심됐음 의사 선생님도 정중하시고 디자인도 섬세하게 해주시고..! 아직까진 넘나리 만족


수면마취 깨기 직전 쯤에 내가 잠꼬대로 아파아파 추워 이러는게 느껴졌는데 깨고나서는 걍 근육통 정도?로 아프고 하나도 안추워써 

그리고 내가 마취가 잘 안풀리는 체질?인가봐,, 충분히 휴식 취하고 물도 일리터를 비웠는데 마취가 잘 안풀려서 술먹은거처럼 헤롱거려서 더 쉬다가 갔엉

아그리고 오후 3시부터 물을 3-4리터는 넘게 마신거같은데 아직도 목이마르다...


널널한 옷을 입고가서 얼마나 줄었는지 몰랐는데 다벗고 거울보니까 와,,, 너무 달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걍 이게 내팔이라는게 이상하고 신기할정도 ㅠㅠㅠㅠ 지금도 진짜 만족스러운데 더 빠진다니까 기대되는건 어쩔수없다 ㅎㅎㅎ 10년은 더 된 콤플렉스를 해결해버리니까 너무 후련하고 기분좋아 이제 성형때문에 몸에 칼댈일은 없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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