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아 오늘도 출근해야돼.. 아직 화요일이네..ㅠㅠ 이런 카톡 보내는 거 싫어하는 편인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가장 좋을지 모르겠는 중기
2,537 17
2023.07.25 07:43
2,537 17

친구 한명이 아침에 출근하기 싫다...ㅠ 회사가기 싫다ㅠ 아 또 비와..출근길 헬 ㅠ 이런 카톡을 자주 보내거든?

보통 일반적으로는 저런 카톡 주고받으면서 힘내는 건 아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아침부터 부정적으로 불평하는 푸념들으면 기분 잡쳐서 별로 안좋아해

첨엔 안읽씹하고있다가 점심에 걍 다른말로 답장 보내고 있었는데 

저런 카톡을 받으면 받을수록 너무 스트레스받아ㅠㅠ 첨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보는순간 딱 스트레스받음

일요일 밤엔 또 일요일 밤부터 출근하기 싫다고 기운 빠지는 카톡 보내고....

 

근데 저런 카톡 안보내줬음 좋겠다라고 말하기에는 아침에 저런 얘기 하면서 출근하는거 거의 직장인 국룰처럼 많이들 그러는 걸 알고는 있거든

그러니까 결국 친구의 행동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행동을 내가 혼자 안좋아해서 싫은건데 '그거 하지말아달라'라고 말하기 좀 그런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

 

그렇다고 여태껏 해왔듯 안읽씹+점심시간에 답장하기 하기에는 요즘은 이 친구 카톡 보는 거 자체로 나까지 짜증나고 힘쭉쭉빠짐

그래서 이친구만 알람꺼놨다가 카톡온거 모르고 밤에나 답장한 적도 꽤 있어.. (카톡 자주 하는 사이야)

이러면 이 친구가 서운해하는게 자기 갠톡은 씹고 이 친구랑 같이 들어가있는 단톡은 답장하는 거 보고 서운해하더라고 (이건 당연히 이해감 ㅠㅠ)

 

아님 최근엔  '그래도 가야지 ㅋㅋ 나까지 기분 처진다 기분 좋게좀 가자~~~~~',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잖아요,,,최애 보고 웃으세요,,, (사진)' 이렇게 보낸 적 있는데

실시간으로 답장 하니까 걍 계속 푸념하더라고.. 걍 읽씹해버림 ㅠㅠ

 

걍 답장이 늦는 일이 있더라도 이 친구 카톡방만 알람 꺼놓는게 베스트일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0 03.16 29,3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98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1 05:48 94
181497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106
181496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10 00:26 497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23 03.16 1,427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7 03.16 517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6 03.16 767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7 03.16 1,195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2 03.16 378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5 03.16 1,183
181489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2 03.16 289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527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765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171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633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230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26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0 03.16 1,780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984
181480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19 03.16 1,211
181479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11 03.1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