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보통 벤티로 마시기 때문에 텀블러 가져간다면 700~900ml 가지고 감.
(출근전 들릴 때는 700ml, 출근 후 들리게 되면 900ml 가져감)
벤티면 591ml 인데 내가 우유는 오트로 바꾸고 우유량 많이로 커스텀하거든.
그럼 못되도 650ml는 되야하는데... 텀블러 받아서 보면 그 양이 아닌 것 같음.
얼음 많아서 조심하느라도 아님. 난 얼음 적게이고 그것도 그 반만 넣어달라고 요청함.
벤티 + 우유량 많이로 하면 700ml 용량의 텀블러가 거의 꽉 차야하는거 아닌가?
커피 잘 못마셔서 커피 마실때는 샷은 1~2 샷으로 조정하긴 하지만 양 좀 줄을 수 있다 라고 보기엔
샷 안들어가는 차이티라떼 마실때도 텀블러에 차는 양이 비슷했음.
파트너분들과 워낙 안면이 익어서 설마 양 안맞을까 잘 맞춰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좀전에 텀블러 씻으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500ml 생수병에 물 채워서 텀블러에 넣어봤는데
그 양이 오늘 내가 텀블러에 받은 벤티에 우유 많이 커스텀하고 비슷한네????
심지어 얼음 적게나마 들어가서 양 좀 늘어난 것 처럼 보일텐데도...?
지금 텀블러에 650ml까지 물 부어봤는데 내가 마신 것들과 차이가 많이 남.
나 지금까지 음료들 벤티 주문했지만 그란데 사이즈로 받은건가???
뭐야 이거... 900ml 컵 들고 다닐때는 워낙 크니까 실제 들어가는 양 잘 몰랐는데
700ml 텀블러로 바꾸니까 이상해지네???
방금 500ml 물 채운 텀블러에 150ml 더 넣어보니 헛웃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