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공연 Nick Jonas 앨범 "Last Year Was Complicated"
1,793 4
2016.06.18 10:30
1,793 4

미국의 아이돌 3인조 형제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막내

닉 조나스가 발매한 2번째(?) 세 번째(?) 앨범

원래는 다른 앨범명으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Jay-Z 의 추천으로 Last Year Was Complicated 라는

앨범명을 가지고 발매되었다고 한다ㅋ


http://img.theqoo.net/ZSRFZ


수록곡은 기본 12곡인데, 여기에 미국에서는 타겟 한정판

3곡이 덧붙여져 있고, 국제적으로는 셀프타이틀 앨범인

전작의 히트 싱글 3 곡이 더 붙어 18트랙으로 발매되었다


Jealous, Chains, 그리고 디지털로만 나온 리패키지 앨범

싱글 Levels 까지 완전 수록 (Levels 는 첫 CD화)


어쨌든 이러한 화려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디럭스 버전이 발매되어 흑백 자켓으로

디지팩 사양으로 발매되었다.


개인적으로 얇은 종이 디지팩 굉장히 싫어하는데...

여튼 트랙 자체가 소장가치가 높은 앨범이다


http://img.theqoo.net/jovwa


트랙은 전반적으로 Pop / Urban / R&B 가 기반인데

생각보다는 팝에 훨씬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보다는 더 심플하고 어셔보다는 얇고

브루노 마스보다는 모던하다.

닉 조나스가 조나스 브라더스 출신이긴 하지만 솔로로

데뷔하면서부터 자기 색깔을 가지려는 노력은 있는듯.



그러나 그 특색은 아직 자기화하지는 못한 것 같아서

지난 셀프타이틀 앨범 Nick Jonas 와 이번 앨범은

조금 평이하다는 생각이 들고, 개성은 부족해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범 수록곡 자체는 흡인력도 있고

듣기에 캐치한 곡들이 많아서 지루함은 덜어주는 듯 하다

트렌디하지만 너무 평이해서 장점이자 단점인 느낌?

지난 앨범의 연장 같다는 평에도 동의하고, 발전이 없는

느낌도 있지만 그만큼 이 가수가 가진 음색 자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곡들로 선곡이 되었고 마스터링이 되어

아예 이러한 스타일로 굳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추천 트랙을 따로 못 고를 정도로 전 곡이 마음에 들고

싱글로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물 흐르듯 트랙 배치가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더 좋다.

Under You, Bacon, Touch, Chainsaw, Comfortable

외에도 다 좋고, 특히 디럭스 버전 보너스 트랙 3곡까지

전부 좋다.


위에서 전작 앨범이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그 때문인지

Chains 나 Jealous 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 ㅋㅋㅋ

상당히 독특한 곡이었던 Levels 가 오히려 튀는 느낌?



http://img.theqoo.net/uEGto


미국 타겟 음반 매장에서 파는 한정판의 경우 자켓이

컬러로 되어 있지만, 국내반은 흑백으로 나왔다.

앨범 자켓 자체도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소장 가치는 있는 듯 하다.

요즘 음반은 디럭스 버전을 디지팩으로 많이 내는데...

그냥 보통 플라스틱 주얼 케이스로 내줬으면...



- 소프트한 팝 장르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

- Drake 의 Views 가 심심했다면 이 것은 좀 더 역동적

- 닉 조나스 음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 불호일지도...


★★★

https://www.youtube.com/watch?v=CPUB97ilIqE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87 00:05 10,5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0,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931 그외 신용카드 유효기간이 26년2월까지면 실적 언제까지 채워야되는지 궁금한 후기 17:40 44
180930 그외 건강검진 병원은 언제 제일 한가한지 궁금한 후기 2 17:31 99
180929 영화/드라마 더쿠에서 나만 본거 같은 부부스캔들 판도라의비밀 (닥ㅅㅍ) 16:32 261
180928 그외 산후보약 후기가 궁금한 산후 초기.. 4 16:13 197
180927 그외 해외여행X) 국내에서 이심, 유심 중 뭐가 좋은지 궁금한 후기 2 16:12 103
180926 그외 난임인데, 자꾸 몸에 좋다는 거 이것저것 보내려고하는 엄마와의 관계 초기 9 15:17 626
180925 그외 대장내시경 해본 덬들 몇 살에 처음했고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 중기 34 14:04 489
180924 그외 약사덬이 있다면 내 궁금증을 풀어주었으면 하는 초기 5 12:55 560
180923 그외 급급) 엄마 패딩 브랜드 추천해주십시오🥹초기 19 11:36 707
180922 그외 출산선물로 로마샴푸 세트 or 아틀리에슈 블랭킷 둘 중에 뭐가 더 나을까? 17 11:16 505
180921 그외 5박6일 여행가는데 그동안 아부지 식사메뉴 뭐 준비해놓고 갈지 고민인 초기 17 11:01 1,053
180920 그외 굿노트 한글 폰트가 적용 안되는 중기 3 10:59 145
180919 그외 수유텀을 일부러 늘리는게 맞나싶은초기 16 10:46 473
180918 그외 산후도우미 오는중인 초기 28 10:03 1,266
180917 그외 엄마 불면증 된거 오진 영향이 있어서 화가 나는 후기 1 08:12 697
180916 그외 우리나라 사람들 운전하는거 진짜 거지같다고 생각하는 후기 11 08:00 927
180915 그외 남들이 선물준거 잘 버리는지 궁금한 중기 18 05:19 1,240
180914 그외 자발적으로 재입사한 회사에서 새벽 2시 넘어 퇴근하는 중기 4 02:33 1,273
180913 그외 생일 케이크 엎어서 속상한 후기 5 01:17 1,204
180912 그외 결혼이랑 꿈이랑 고민되는 중기 10 00:13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