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정치질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초기
5,806 29
2023.02.18 02:05
5,806 29

나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때 티가 너무 잘 나는 타입임 표정이 확 굳고 너무 껄끄러워함.. 웃으려 노력하면 눈도 입도 파들파들 올라가

첫인상부터 사람을 잘 보는 편이고 호오가 확 갈리는 스타일이기도 함...

싫어하는 사람이 불편하게 생각할만한 포인트가 나에 의해서 생기면 되게 너무 의식하게 되고 당황함 근데 그사람들은 내가 그러면 멕이는걸로 보이나봐...

나는.. 걍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딱생기면 회피하는 타입인데도..

그런 사람이 동아리나.. 그런 데 피할 수 없게 있을 때 너무 괴로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텃세질을 하거나 못되게 굴었고 그런 일이 퍽 많았어


나에게 우호적이고 나를 좋게 봐주는 여자사람친구들도 많고 그렇지만.... 진짜 많아

안 그런 사람들도 너무 많았어...  그리고 주로 동성인 여자였음

그 사람들은 내가 만만하며 그들에게 악의를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지

내게 못되게 대하고 꼬아 말함 

아니면 내가 혹시 모를 내 문제나 껄끄러움 때문에 그들에게 수동공격적으로 대할 때가 있는 걸까?

근데 그러기엔 다른 상황에선 잘 대해 잘 해 준다고 생각해


그러지 않고 눈치 섬세하지 않은 사람들은 날 좋게 봐


동아리에는 마음에 드는 사람들도 있고.. 그사람과의 사이는 유지하고 싶은데

많은 경우에 쫓겨나거나 정치질을 당함....


차라리 직장이면 괜찮아

사회생활이면 상사가 날 싫어해도 일만 하면 되잖아 부하가 뒷담까도

그러려니 하고 걍 감수할 수 있어 좀 많이 괴롭겠지만... 까놓고 이야기하고 풀겠지 

차라리 일의 영역이고 계속 돈이 걸려있으니까

근데 항상 웃으면서 불편해하지만 배려하려 하고 그러는데도

정치질이나 못된 유치한 장난같은거로 돌아오면 너무 힘들다


약간... 그래 나도 아방수같을 때도 있는데

대걔의 경우에 걍 멕임 당하고 멋쩍은 웃음 지으며 그런 의도 아니었다고 말하는 쪽..

그냥 왜 이러는지 내가 문제가 있는 건지 모르겠음


동생말로는 내가 너무 만만하게 보여서라고 그러던데 애휴 힘들다


못된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하고 싶지만 걔네가 그러면 날 더 못되게 대할 것만 같아...

그런 두려움도 있어


살을 빼기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던 거 같은데 뭐 이런 생각 하면서..이게 자의식 과잉인 걸까

아니면 내가 학교 다닐 때

좁은 그룹의 애들과 조용히 놀아서 그런 걸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2 03.16 31,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2,6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00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08:21 20
181499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3 07:44 127
181498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3 05:48 425
181497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148
181496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12 00:26 829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26 03.16 1,733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8 03.16 634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6 03.16 880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8 03.16 1,539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2 03.16 444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8 03.16 1,320
181489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3 03.16 334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554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808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202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683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276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38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1 03.16 1,871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