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 혼자서 밥 하다가
후기방에 글 올린 뒤로는 내가 먹을 밥 만 해서 먹고 그랬는데
그저께 내가 밥 하고 있는데 누가 방을 보러 왔더라구
주인이 여기저기 안내하다가 주방도 안내 해주면서
방 보러 온 사람한테 하는 말이
"밥은 여기 있고 밥 다 되면 퍼가시면 돼요" 라고 얘기하더라
밥 다먹고 새로 하라고 만 했어도 넘어갔는데
그런 얘기는 절대 안 하더라
솔직히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어도 됐는데
내가 내 돈주고 밥 하는 사람으로 취급 받는 것 같아서
그냥 방 뺐어
내가 너무 성급하게 방 뺀건가 싶긴한데
밥솥이 두 군데가 있는데 한 곳에만 밥 안치니까
뚫어져라 쳐다보던 주인 보고나서 더는 있지 못 하겠더라
조언 해주고 위로해줬던 덬들 너무 고마워 ㅠㅠ
후기방에 글 올린 뒤로는 내가 먹을 밥 만 해서 먹고 그랬는데
그저께 내가 밥 하고 있는데 누가 방을 보러 왔더라구
주인이 여기저기 안내하다가 주방도 안내 해주면서
방 보러 온 사람한테 하는 말이
"밥은 여기 있고 밥 다 되면 퍼가시면 돼요" 라고 얘기하더라
밥 다먹고 새로 하라고 만 했어도 넘어갔는데
그런 얘기는 절대 안 하더라
솔직히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어도 됐는데
내가 내 돈주고 밥 하는 사람으로 취급 받는 것 같아서
그냥 방 뺐어
내가 너무 성급하게 방 뺀건가 싶긴한데
밥솥이 두 군데가 있는데 한 곳에만 밥 안치니까
뚫어져라 쳐다보던 주인 보고나서 더는 있지 못 하겠더라
조언 해주고 위로해줬던 덬들 너무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