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지기 친구라 진짜 친하고 소중한 친구야.
학생때는 몰랐는데 성인되니까..친구가 남미새더라고..
첨에는 나한테만 피해 안주면 뭐..이런 생각이였어.
남미새라기보단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친구겠지라 생각했구.(학생 땐 조용한 친구였거든)
근데 점점 주마다 헌포에 클럽에..
남자친구를 사겨도 바람피고 다시 사귀는 그 텀도 엄청 짧고, 어플 깔아서라도 남자 만나고 원나잇에..
친구 걱정되서 심한 말도 해봤어
걔네 다 니 몸 때문에 만나는거다, 그러고 버려진다(친구가 먼저 '근데 걔네 나 자려고 만나는거겠지?'라고도 하긴했어)
너 그러다 큰일난다..심지어 남자친구랑 헤어지다 뺨맞아서 다치기까지 했었구. 근데도 애가 심각성을 모르더라고. 헤어지고 또 다음날 헌포가고..
그거 애정결핍이다 해도 일에 지장없으니 괜찮다하고..
근데 음..분명 친구 걱정되고 안쓰러웠는데 요새 드는 생각이 점점 '계속 친구해야될까?'야
얘랑 얘기만하면 예전엔 속깊은 얘기도 했는데 요샌 걍 남자 만나는 얘기, 잠자리 얘기 그런거만 일방적으로 듣고 난 그럼 그러지마라 이거만 반복되니..
그래도 정말 소중한 친군데, 남미새 이거 바꿀 수 있는 방법 없을까?
학생때는 몰랐는데 성인되니까..친구가 남미새더라고..
첨에는 나한테만 피해 안주면 뭐..이런 생각이였어.
남미새라기보단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친구겠지라 생각했구.(학생 땐 조용한 친구였거든)
근데 점점 주마다 헌포에 클럽에..
남자친구를 사겨도 바람피고 다시 사귀는 그 텀도 엄청 짧고, 어플 깔아서라도 남자 만나고 원나잇에..
친구 걱정되서 심한 말도 해봤어
걔네 다 니 몸 때문에 만나는거다, 그러고 버려진다(친구가 먼저 '근데 걔네 나 자려고 만나는거겠지?'라고도 하긴했어)
너 그러다 큰일난다..심지어 남자친구랑 헤어지다 뺨맞아서 다치기까지 했었구. 근데도 애가 심각성을 모르더라고. 헤어지고 또 다음날 헌포가고..
그거 애정결핍이다 해도 일에 지장없으니 괜찮다하고..
근데 음..분명 친구 걱정되고 안쓰러웠는데 요새 드는 생각이 점점 '계속 친구해야될까?'야
얘랑 얘기만하면 예전엔 속깊은 얘기도 했는데 요샌 걍 남자 만나는 얘기, 잠자리 얘기 그런거만 일방적으로 듣고 난 그럼 그러지마라 이거만 반복되니..
그래도 정말 소중한 친군데, 남미새 이거 바꿀 수 있는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