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부터 내가 동생 이끌어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챙겼거든
이번 크리스마스도 어떤 케이크를 사면 좋을까 선물은 뭐 드리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감
근데 내가 안 하니까 아무것도 없더라고ㅠㅠ
동생한테 부탁했는데 얘는 여자친구 만나기 바쁘고...
크리스마스 당일은 가족약속이고 이브에 여자친구랑 보낸다 해서 계획을 잡아놨는데 갑자기 여자친구 보라간다고 없어지고 연락도 안 돼서 식당 가지도 못함
부모님은 실망하신 게 눈에 보이는데 그 자리에는 나밖에 없어서 눈치도 나만 보고...
나중에 집에 와서는 눈치없게 여자친구 가족분들께 케이크를 사드렸다고 엄마께 말해서 엄마 기분 안 좋아지고
연인들한테 크리스마스가 중요한 거 알고 자리에 없어도 상관은 없었는데 계획 다 틀어지고 가족끼리 분위기도 안 좋아져서 짜증나
기분도 안 좋아서 한동안은 그냥 대화도 안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이번 크리스마스도 어떤 케이크를 사면 좋을까 선물은 뭐 드리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감
근데 내가 안 하니까 아무것도 없더라고ㅠㅠ
동생한테 부탁했는데 얘는 여자친구 만나기 바쁘고...
크리스마스 당일은 가족약속이고 이브에 여자친구랑 보낸다 해서 계획을 잡아놨는데 갑자기 여자친구 보라간다고 없어지고 연락도 안 돼서 식당 가지도 못함
부모님은 실망하신 게 눈에 보이는데 그 자리에는 나밖에 없어서 눈치도 나만 보고...
나중에 집에 와서는 눈치없게 여자친구 가족분들께 케이크를 사드렸다고 엄마께 말해서 엄마 기분 안 좋아지고
연인들한테 크리스마스가 중요한 거 알고 자리에 없어도 상관은 없었는데 계획 다 틀어지고 가족끼리 분위기도 안 좋아져서 짜증나
기분도 안 좋아서 한동안은 그냥 대화도 안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