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취직도 안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나는 결국 친구에게 용하다는 점집을 추천받아 신점을 보러가게됨...
우선 가서 앉자마자 디지게 혼났음...너 똑똑하고 감좋은거 맞는데 지금 사는것처럼 살면 절대 니가 생각하는만큼 못이룬다고 무지 욕먹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 원래 성격 진짜 나쁘고 내가 납득 안되는 일은 절대 그냥 못넘어가거든?? 근데 왜인지 거기 앉아있으니 걍 쫄리기만 했음...내가 글케 살긴 한것같음...식은땀 뻘뻘 흘리며 네..그러면 안되겠네요..하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욕먹은 후 달래주기 시작하심..아이들한테서도 배운다는 마음으로 남에게서 배울점을 찾으며 살아라..말하면 되는애라서 내가 말해주는거다 기타등등...여전히 쫄아있었음 나는
그리고 당시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관련된걸 여쭤봤는데 명확히 아픈부분이 안보인다는거야?? 그래서 그때 엥? 스러웠는데 실제로 이번에 검사결과로 명확한 이유 없이 그냥 심리적인 요인으로 아프신것 같다고 의사 소견나왔어 진짜 너무깜짝놀랜
그리고 그 외에 이것저것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들어맞아서 조금 놀라는중
지금 오히려 그래서 좀 찝찝한게 나한테 내년 7월쯤 천천히 취직하는게 나을거라고 하셨거든?? 그리고 너는 호령하는 일을 해야한다고도..아직도 호령하는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그래서 그때는 ㅠㅠ취직을 시켜줘야 하죠 했는데 거짓말처럼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취직할 수 있을것같음..뭐 점때문에 미룬다거나 이러지는 않을건데 걍 좀 찝찝한 기분ㅋㅋㅋㅋ
내가 워낙 감이 좋은데 내년 7월쯤에 그 감이 맥스가 돼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고 하시더라고..지금 너무 성급하게 취직했다가는 10년 못버틴다고ㅠㅠ근데 뭐..지금 취직한다고 그때 이직 못하는거 아니니까?? 걍 일단 지금 할 수 있는걸 하려구ㅋㅋ
암튼 정말 인생의 교훈을 얻은기분?? 요즘은 진짜 방자해질때마다 너 그렇게 오만하면 될것도 안돼! 라는 목소리가 머리속에 울려서..브레이크를 한번씩 걸어줌...무속인은 정말 과거의 상담가구나...라는 깨달음이 남았다는 후기입니다
우선 가서 앉자마자 디지게 혼났음...너 똑똑하고 감좋은거 맞는데 지금 사는것처럼 살면 절대 니가 생각하는만큼 못이룬다고 무지 욕먹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 원래 성격 진짜 나쁘고 내가 납득 안되는 일은 절대 그냥 못넘어가거든?? 근데 왜인지 거기 앉아있으니 걍 쫄리기만 했음...내가 글케 살긴 한것같음...식은땀 뻘뻘 흘리며 네..그러면 안되겠네요..하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욕먹은 후 달래주기 시작하심..아이들한테서도 배운다는 마음으로 남에게서 배울점을 찾으며 살아라..말하면 되는애라서 내가 말해주는거다 기타등등...여전히 쫄아있었음 나는
그리고 당시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관련된걸 여쭤봤는데 명확히 아픈부분이 안보인다는거야?? 그래서 그때 엥? 스러웠는데 실제로 이번에 검사결과로 명확한 이유 없이 그냥 심리적인 요인으로 아프신것 같다고 의사 소견나왔어 진짜 너무깜짝놀랜
그리고 그 외에 이것저것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들어맞아서 조금 놀라는중
지금 오히려 그래서 좀 찝찝한게 나한테 내년 7월쯤 천천히 취직하는게 나을거라고 하셨거든?? 그리고 너는 호령하는 일을 해야한다고도..아직도 호령하는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그래서 그때는 ㅠㅠ취직을 시켜줘야 하죠 했는데 거짓말처럼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취직할 수 있을것같음..뭐 점때문에 미룬다거나 이러지는 않을건데 걍 좀 찝찝한 기분ㅋㅋㅋㅋ
내가 워낙 감이 좋은데 내년 7월쯤에 그 감이 맥스가 돼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고 하시더라고..지금 너무 성급하게 취직했다가는 10년 못버틴다고ㅠㅠ근데 뭐..지금 취직한다고 그때 이직 못하는거 아니니까?? 걍 일단 지금 할 수 있는걸 하려구ㅋㅋ
암튼 정말 인생의 교훈을 얻은기분?? 요즘은 진짜 방자해질때마다 너 그렇게 오만하면 될것도 안돼! 라는 목소리가 머리속에 울려서..브레이크를 한번씩 걸어줌...무속인은 정말 과거의 상담가구나...라는 깨달음이 남았다는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