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간이 좋지 않으셔서 색전술 하고 계신데..
병원에서 반년 전 부터 간 이식 이야기를 하셨어
가족이 모두 이식 상담이랑 교육은 받은 상태이고
동생이 기증 예정이라 1차 검사는 적합 하다고 나옴
근데 아빠가 너무 고민이 되시나봐
1) 현재는 암 환자이긴 하지만 아픈곳이 없음
(물론 진짜 아플땐 이식조차 못하겠지만)
간에만 암세포가 좀좀따리 있고, 다른곳은 전이 되지 않아서
세달에 한번 검진받고 색전술 하고 그러는 중, 그게 벌써 3년차
괜히 이식했다가 (모든 이식이 성공적은 아닐테니) 그런 부분들을 걱정하심
2) 아빠가 60대 중반이시거든. 50대만 됐어도 했는데 하시길래
요즘 세상에 60대가 얼마나 젊냐고, 주치의도 70대에도 많이들 한다고 하심.
3) 기증자 동생에 대한 미안함 - 이게 젤 크신듯 함..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아프셔도 당연히 아빠가 줬을거고
우리(엄마, 동생, 나)도 듣자마자 당연히 서로 주겠다고 한거다
우리 간이야 3개월만 지나면 괜찮아진다는데
아빠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랑 같이 사시는게 우리 소원이다
라고 말씀 드려도 미안하긴 하신가봐 ㅠㅠ
자꾸 뇌사자 간이 있으면.. 이라곤 하시는데
뇌사자 간을 받기엔 아빠는 긴급이 아니니 가능성이 전혀 없거든
주위에 간 이식 한 지인이나 가족들 있을까?
후기가 너무 궁금하다 ㅠㅠ
병원에서 반년 전 부터 간 이식 이야기를 하셨어
가족이 모두 이식 상담이랑 교육은 받은 상태이고
동생이 기증 예정이라 1차 검사는 적합 하다고 나옴
근데 아빠가 너무 고민이 되시나봐
1) 현재는 암 환자이긴 하지만 아픈곳이 없음
(물론 진짜 아플땐 이식조차 못하겠지만)
간에만 암세포가 좀좀따리 있고, 다른곳은 전이 되지 않아서
세달에 한번 검진받고 색전술 하고 그러는 중, 그게 벌써 3년차
괜히 이식했다가 (모든 이식이 성공적은 아닐테니) 그런 부분들을 걱정하심
2) 아빠가 60대 중반이시거든. 50대만 됐어도 했는데 하시길래
요즘 세상에 60대가 얼마나 젊냐고, 주치의도 70대에도 많이들 한다고 하심.
3) 기증자 동생에 대한 미안함 - 이게 젤 크신듯 함..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아프셔도 당연히 아빠가 줬을거고
우리(엄마, 동생, 나)도 듣자마자 당연히 서로 주겠다고 한거다
우리 간이야 3개월만 지나면 괜찮아진다는데
아빠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랑 같이 사시는게 우리 소원이다
라고 말씀 드려도 미안하긴 하신가봐 ㅠㅠ
자꾸 뇌사자 간이 있으면.. 이라곤 하시는데
뇌사자 간을 받기엔 아빠는 긴급이 아니니 가능성이 전혀 없거든
주위에 간 이식 한 지인이나 가족들 있을까?
후기가 너무 궁금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