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발랄한데 뭐 SNS나 중요할 땐 우울증처럼 행동한다는 뜻이라며?
근데 우울증이 꼭 우울해야만 우울증도 아니고
전통적으로는
전형 우울증, 비전형 우울증으로 나눠왔고
현대적으로는
우울증은 비정상적인 우울감 뿐만 아니라 화, 불안, 긴장 등이 비정상적으로 정서에 영향을 주면 우울증이거든
남이 보기에도, 자신이 보기에도 자기가 정상 기분일 때가 대부분이어도,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센치함 따위라도 있으면 뭔가 있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함
적어도 우울증에 취약한 성격이나 기질일 가능성은 높겠지
패션우울증이라고 비웃고 축소시킬 게 절대 아닌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