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후기니까 그러려니 봐줘...
1권까지 너무 잘 읽음
그리고 2권 읽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주변인물 묘사가 많아지는데
이게 이 책의 주제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음...
뒤로 갈 수록 선자 이야기는 줄어들고
아들의 친구 / 아들 친구의 엄마 / 아들의 부인 / 아들의 여자친구 / 손자의 여자친구 등등
주변 사람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재미도 없고
파친코에 기대했던 게 이런 내용이 아닌데..
여튼 참고 읽었는데 끝까지 그런 식이더라...
작가가 의도한 바가 있었겠지만
나는 이 사람 얘길 왜 이렇게 자세히 묘사하는걸까... 하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