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갑자기 뭐든 먹으면 바로 화장실 ... 설사는 아닌데 암튼 화장실...
한 끼 정량 정도 배부르게 먹으면 배가 더부룩해지면서 화장실도 못 가고 배가 아픔..
그래서 지금 조금씩만 먹는 중인데 먹고 바로 화장실.. 다녀오면 복통이 싹 사라짐..
내과 다녀왔는데 체하고 + 장염 기운이 있대.
처방약으로 소화제, 위장관 조절제 이런 것만 주더라구...
근데 이거 평소에 내가 장 컨디션 안 좋을 때마다 챙겨두고 먹는 거라서 ...
지금은 컨디션 더 안 좋은데 이거 챙겨먹는다고 싹 나을까 의심스러움 ㅠ (물론 지금도 챙겨먹긴 했음...)
그냥 이렇게 먹고 화장실 다녀오고 먹고 화장실 다녀오고 이러다 보면 조금씩 나을까? ㅠㅠ
딱히 대처방법을 모르겠네 ㅠ
죽이나 미음 , 포카리 같은 건 지금은 못 먹겠어.. 지금 액체 류가 너무 부대껴서... 부피 작은 음식이 그나마 속이 편안한 것 같음..
혹시 나랑 비슷한 증상 있었던 덬이나 아니면 장염 좀 약하게 앓아본 덬 있을까?
이러다 보면 낫는 거야?..
탈수 대비해서 포카리 류 챙겨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