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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남들은 이해 못할 수 있는 내 인생을 바꾼 마인드를 적어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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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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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신질환을 어릴 때부터 심하게 앓았고 몇 가지는 치료영역이 아니어서 관리하면서 사는 삶을 살아

마인드가 바뀌고 난 후부터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어







1.잘해야겠다 하며 열심히 하려 하지 말고 재지 말고 그냥 해보기

어릴 때부터 열심히 하려고 하면 정작 잘 안되더라고
그냥 해야겠다하고 생각없이 관성적으로 쭉 밀고 나가는 게 나에겐 정답이었어





2.미래 생각하지 말고 지금 주어진 거나 하기

지금 주어진 거를 잘하려 하지 말고 나름대로 그때그때 하다 보면 알아서 해결되거나 정말 선택해야 할 때가 되면 알아서 선택하게 됨





3.계획 못 지켰다고 자책하고 손 놓지 말고 또 시도하기

시도하라고 한 이유는 성공, 실패 떠나서 그냥 계속 하란 거임.
재거나 에너지를 좌절 속에 밀어넣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함.





4.문제행동을 하지 말자라고 다짐하지 말고 왜 문제행동을 하나 생각하기

예를 들면 자기 전에 스마트폰 하지 말아야지라 생각하기보단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란 거임
나는 낮에 삶의 만족도가 낮아서 하게 될 때가 많음
그래서 낮에 나를 좀 놀아줘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좀 더 나를 놀게 해줌





5.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가 안되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기라도 하기

일단 일어나는 게 중요해
어제 내가 일찍 일어나는 걸 실패해도 오늘 시도해
오늘 실패해도 내일 또 시도해
실패, 성공 상관없이 그냥 재지 말고 계속 해





6.감정은 정량적인 게 아님. 내가 느끼는 기분들 존중해주기.

오늘 너무 우울하면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
우울한 일이 없는데 왜 우울하지 하면서 수학적으로 생각하지 마
감정은 수학이 아니야 그냥 받아들여
오냐오냐하라는 게 아니라 괜히 진빼서 아무것도 못하지 말고 받아들이면서 그때그때 할 수 있는 거 하면 돼




7.감정은 정량적인 게 아님. 직장에서조차 사람을 대할 땐 옳고 그름을 계산하지 말기.

직장에서 공적인 대화조차 옳고 그름의 영역이 아닌 경우가 많음.
옳다 그르다를 말할 때도 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한 상태에서 이야기해줘야 함.
그리고 크게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선 좀 물러나 줘도 됨.
그러다가 호구된다라고 하면 인간의 감으로 위험한 사람만 좀 걸러서 행동해주면 됨.
그런 사람 제외하곤 상황이 썩 좋지 않아질 수 있겠다 싶을 때 돼서야 손 써도 됨.
까봐에 겁내지 마.





8.별 거 아닌 걸로 기분이 언짢거나 화나면 그건 나의 마음이 문제

너의 마음을 고치라는 게 아님
가끔은 화낼 수도 있어
근데 누구 문제인지는 알고 하는 거랑 모르고 하는 건 천지차이야





9.착하게 살려 하지 말고 남에게 이유없이 큰 해를 끼치며 살지 말기

우린 성직자가 아님
본질이 그럴 수가 없는 사람임.
그래서 착하게 살려 하면 아무것도 못해.

그러니까 이유없이 큰 해를 끼치지만 말면 됨
이유 있으면? 해 좀 끼쳐도 됨
어쩌다가는 정말 간혹은 큰해도 끼쳐도 됨





10.인생=지속가능성,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기

자기가치관 다 죽이고 꼭두각시로 살라는 게 아님
남들이 많이 하는 거엔 이유가 있음
그런 것들 적어도 시도는 해보란 거임.

인생은 지속가능성이 있어야 함.
남들이 그냥 하는 것들 중 대부분은 인간의 감으로 지속가능성 있는 일이라서 하는 거임.
인간 다 다른 거 같아도 같은 인간으로서 공통점이 너무 많음
남들이 그냥 많이 하는 거 너에게도 그럴 수 있는 것들인 경우가 많음

관성적으로 인생이 굴러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해
남들처럼 유야무야, 그냥그냥 하게 되는 것들 하고 지내보란 거임





마지막으로
11.다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 인생에 크게 문제가 되겠는데 싶은 것만 바꾸기

바꾸고 싶은 거 다 바꾸면 그건 나가 아님
크게 문제 안되는 선에선 그냥 살아도 됨
꼭 바꿔야 하는 것만 바꿔도 생각보다 좀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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