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이터널스 후기(스포있음)
2,641 7
2021.11.04 09:26
2,641 7

어제 개봉날 저녁에 바로 보고옴 ㅋㅋ


사실 예고만 보면 우리 이터널스가 힘합쳐서 이 지구를 다시 살려보자!! 이런 건 줄 알았는데

되게 새로운 전개라서 놀람 


타노스때도 그렇지만 난 약간 이런 설정을 좋아하나봐 ㅋㅋ

타노스가 손가락 튕겨서 인구의 절반이 사라지는거나

아리솀이 지구의 인간을 먹이(?)로 다른 셀......이름까먹었다.. 셀 뭐시기를 탄생시키는것도

되게 신박하고 재밌었어

이터널스 각자의 마음이나 그런것도 잘 느껴져서 나 울었으뮤ㅠㅠㅠ


우선 길가메시 분량이 적다그래서 초반에 많이 나오는데 왜 적지 하고 생각했는데.......he is......

테나랑 잘 어울리더라 

기억해였나? 테나의 병을 길가메시가 그래도 떠나기 전에 어느정도 잡아주고 간 느낌이였고

테나의 액션은 멋있고 잘싸우는데 마지막 데비안츠 물리치는건 조금 아쉬웠음.


그리고 가장 맘에 남고 슬펐던건 스프라이트 ㅠㅠㅠ

킨고의 피터팬 이야기때 너무 슬펐잖아 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스프라이트의 결정은 눈물 한 바가지 ㅠㅠ 행복해라 ㅠㅠ


문제의 장면 히로시마.. 난 굳이 그 장면이였나 싶긴 한데 그 장면이 막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같애

파스토스는 과학의 문명. 기술의 문명을 발전시키고 도와주는 인물인데

이  인물이 자기때문에 핵이 만들어졌고 이런 일이 생겼다는것에 슬퍼하고

그 일로 인간에게 환멸을 느끼는 장면이여서

흑인이며 성소수자가 원폭에 대해서 후회한다 라는 건 핀트가 나간 이야기 같음.


아. 그리고 드루이그!!!! 착해서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에 작품에 무서운 역이 있었던 배우고 그 역이 너무 깊이 남아서

아 여기서도 빌런인가 햇는데 그는 그저 착했을뿐...

드루이그 맘에 들어 ㅠㅠㅠ


다른 세세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걸 다 적자니 너무 길고

난 다시 보러 갈거야  재밌어 ㅠㅠㅠㅠㅠㅠ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94 05.22 28,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9,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9,7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95 그외 트레이더스에서 물건 살 때 잘보고 사길 바라는 후기 11 21:41 682
182394 그외 바디스캐너 하고 온 후기 5 21:08 589
182393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 후기 3 21:02 432
182392 음식 빕스 생망고 시즌 후기 4 18:47 1,025
182391 그외 자궁 근종 수술하고 생리 양 1/2 줄어든 후기 (만족도 별이 다섯개) 2 18:34 427
182390 음식 🍞어제 성심당 다녀온 후기🥖 3 16:00 972
182389 그외 성년후견인 신청 및 지정 후기(자세하지 않음 주의) 2 12:18 1,086
182388 그외 투썸 핑구 콜라보 제품 털어온 후기 9 11:45 1,502
182387 그외 프로 위경려너(?) 후기 17 11:28 859
182386 그외 3주만에 양쪽 수평매복사랑니 뽑은 후기 3 10:38 369
182385 음식 천연 위고비 후기 6 10:30 1,251
182384 음식 메가커피 적립은 한 달마다 없어진다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해 31 09:27 2,501
182383 그외 정신과 초진 갔다온 후기 2 08:44 618
182382 그외 층간소음의 답은 거울치료임을 느끼는 후기 16 00:17 2,450
182381 그외 사설 쓰레기 수거업체 이용 후기 21 05.22 1,771
182380 그외 개인카페 면접 보고 멘탈 갈린 후기 45 05.22 3,335
182379 그외 이북리더기 사용 후기 7 05.22 1,118
182378 영화/드라마 군체 후기 (강스포) 3 05.22 770
182377 그외 처녀막 폐쇄증 절개수술 + 질 격벽(뮐러 기형) 수술 후기 83 05.22 3,266
182376 그외 에버랜드 다녀온 후기 + 남의 집 자매 싸움 직관한 후기 11 05.22 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