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어른은 결국엔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간다고 해.
이건 굉장히 본능적인 행동이야.
어릴 적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거나 잘못된 사랑의 방식으로 상처를 받은 사람은 성인이 되어 두 가지로 나눠질 수 있어.
이 두 가지는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기에 본질적으로 같지만 완전히 다른 모습이야.
하나는
우리가 흔히 아는 애정결핍에 걸린 사람
어릴 적 받지 못한 사랑을 어른이 되어서도 주변인에게 계속 자신의 마음을 채워주길 갈구해.
그런데 성인의 인간관계는 어린 자녀와 부모의 관계가 아니야.
그때처럼 누군가가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고 올바른 자아 형성을 완전히 도울 수 없어.
친구 관계에선 친구로서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정해져 있고
연인 관계에서도 연인으로서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정해져 있어.
예로 들어보면
애정결핍인 어른은
친구에게 교감은 뒷전으로 하고 친구가 은근히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해주길 원하거나
연인이 자신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사랑해주길 원해.
친구는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고 어른의 사랑은 부모의 것과 달라서 늘 똑같을 수 없어.
또 다른 하나는
반대로 뭐든 상대방에게 뭔가 해주려는 어른이야.
부모란 원래 자녀를 그냥 사랑해주는 거야.
그런데 그렇지 못한 부모 밑에서 자란다면
부모에게 뭔가를 해주지 않는다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돼.
또 부모가 아이에게 어른스러움을 강요하거나 침묵하면 그 아이는 희생자로서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 사랑을 줘야 하는 존재가 돼.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상대방에게 뭔가 해주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해.
나아가 남에게 자신을 투영해 뭔가를 해주면서 비정상적인 수준의 대리만족을 해.
이 둘이 부부관계나 그에 준하는 연인관계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 제일 큰 비극이 일어난다고 생각해.
타인이 자신에게 뭐든 해주길 바라는 어른과 뭐든 타인에게 해주려는 어른이 만나면 악의 굴레가 시작돼.
애정결핍 어른은 아무리 상대방이 뭘 해줘도 성에 안 차.
결핍이 난 자신의 자아는 어른인 이상 자신이 채워야 하는데 남이 뭘 해준다고 채울 수 없어.
바닷물을 마신 것마냥 갈수록 애정결핍 어른의 갈구는 심해지겠지.
뭐든 해주려는 어른은 아무리 상대방에게 뭘 해줘도 성에 안 차.
결핍이 난 자신의 자아는 어른인 이상 자신이 채워야 하는데 남에게 뭘 해준다고 자신의 자아가 채워지지 않아.
결핍이 난 자아를 채우기 위해 타인에게 더더욱 몰두하겠지.
둘은 N극과 S극마냥 끌리게 돼.
그런데 아무리 사랑을 주고 받아도 행복해지지 않아.
불화는 점점 심해질 거야.
분명 잘 맞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그렇지 않으니까.
아무리 해도 상대방이 날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없고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상대방과의 갈등은 심화돼.
그래도 끊어내긴 힘들어
S극과 N극처럼 자기장의 방향처럼 완전히 딱 맞아 떨어지거든.
그럼 정말 성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과 사랑할 수 있지 않냐고 물을 수 있지만 사실상 불가능이야.
정말 성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을 얼마 없을 뿐더러 그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든 이성적으로든 결핍이 심한 사람일수록 만나지 않아.
성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알기 때문에 타인이 자신에게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주려한다면 피할 줄도 알거든.
어쩌다 엮인다 해도 자신이 해결해줄 수 없는 것이나 자신을 흔들 수 있는 것은 포기할 줄도 알아.
세상에 결핍이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적당선에선 문제가 없어.
그런데 심각한 수준일 땐 문제가 생겨.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해.
자신을 자신이 키워나가고 자아가 결핍된 사람일수록 각 관계에서 원해서 안되는 것들을 원하거나 해주려는 사람을 멀리해야 해.
본능적으로 아주 끌릴 건데 의식하고 피해야 해.
여러 인간관계에서 지나치지 않고 딱 그에 맞는 정도의 행동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의식적으로 찾아야 해.
이건 굉장히 본능적인 행동이야.
어릴 적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거나 잘못된 사랑의 방식으로 상처를 받은 사람은 성인이 되어 두 가지로 나눠질 수 있어.
이 두 가지는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기에 본질적으로 같지만 완전히 다른 모습이야.
하나는
우리가 흔히 아는 애정결핍에 걸린 사람
어릴 적 받지 못한 사랑을 어른이 되어서도 주변인에게 계속 자신의 마음을 채워주길 갈구해.
그런데 성인의 인간관계는 어린 자녀와 부모의 관계가 아니야.
그때처럼 누군가가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고 올바른 자아 형성을 완전히 도울 수 없어.
친구 관계에선 친구로서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정해져 있고
연인 관계에서도 연인으로서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정해져 있어.
예로 들어보면
애정결핍인 어른은
친구에게 교감은 뒷전으로 하고 친구가 은근히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해주길 원하거나
연인이 자신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사랑해주길 원해.
친구는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고 어른의 사랑은 부모의 것과 달라서 늘 똑같을 수 없어.
또 다른 하나는
반대로 뭐든 상대방에게 뭔가 해주려는 어른이야.
부모란 원래 자녀를 그냥 사랑해주는 거야.
그런데 그렇지 못한 부모 밑에서 자란다면
부모에게 뭔가를 해주지 않는다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돼.
또 부모가 아이에게 어른스러움을 강요하거나 침묵하면 그 아이는 희생자로서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 사랑을 줘야 하는 존재가 돼.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상대방에게 뭔가 해주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해.
나아가 남에게 자신을 투영해 뭔가를 해주면서 비정상적인 수준의 대리만족을 해.
이 둘이 부부관계나 그에 준하는 연인관계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 제일 큰 비극이 일어난다고 생각해.
타인이 자신에게 뭐든 해주길 바라는 어른과 뭐든 타인에게 해주려는 어른이 만나면 악의 굴레가 시작돼.
애정결핍 어른은 아무리 상대방이 뭘 해줘도 성에 안 차.
결핍이 난 자신의 자아는 어른인 이상 자신이 채워야 하는데 남이 뭘 해준다고 채울 수 없어.
바닷물을 마신 것마냥 갈수록 애정결핍 어른의 갈구는 심해지겠지.
뭐든 해주려는 어른은 아무리 상대방에게 뭘 해줘도 성에 안 차.
결핍이 난 자신의 자아는 어른인 이상 자신이 채워야 하는데 남에게 뭘 해준다고 자신의 자아가 채워지지 않아.
결핍이 난 자아를 채우기 위해 타인에게 더더욱 몰두하겠지.
둘은 N극과 S극마냥 끌리게 돼.
그런데 아무리 사랑을 주고 받아도 행복해지지 않아.
불화는 점점 심해질 거야.
분명 잘 맞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그렇지 않으니까.
아무리 해도 상대방이 날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없고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상대방과의 갈등은 심화돼.
그래도 끊어내긴 힘들어
S극과 N극처럼 자기장의 방향처럼 완전히 딱 맞아 떨어지거든.
그럼 정말 성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과 사랑할 수 있지 않냐고 물을 수 있지만 사실상 불가능이야.
정말 성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을 얼마 없을 뿐더러 그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든 이성적으로든 결핍이 심한 사람일수록 만나지 않아.
성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알기 때문에 타인이 자신에게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주려한다면 피할 줄도 알거든.
어쩌다 엮인다 해도 자신이 해결해줄 수 없는 것이나 자신을 흔들 수 있는 것은 포기할 줄도 알아.
세상에 결핍이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적당선에선 문제가 없어.
그런데 심각한 수준일 땐 문제가 생겨.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해.
자신을 자신이 키워나가고 자아가 결핍된 사람일수록 각 관계에서 원해서 안되는 것들을 원하거나 해주려는 사람을 멀리해야 해.
본능적으로 아주 끌릴 건데 의식하고 피해야 해.
여러 인간관계에서 지나치지 않고 딱 그에 맞는 정도의 행동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의식적으로 찾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