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동성애자의 신체접촉에 어떻게 거절 의사를 밝혀야하는지 궁금한 중기
2,275 33
2021.07.07 13:48
2,275 33

 몇 년전에 어떤 취미 모임 갔을 때 , 모임멤버인 처음 보는 사람이  내 옆에 앉은 상태에서, 그 사람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는 경험을 했었음. 


 술자리가 아니라  취했던 것도 아니고(카페였고), 전후 사정을 보면  몸이 아팠던 사람도 아닌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한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 여겨지지 않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동성애자였더라고. 


사실 그 사람이 이성이었다면 명확하게 인지하고 거절하는 말을 할 수 있었을텐데.  동성이다보니 사태를 아는 것이 늦었고 나중에 기분이 좋지않았음.


신체적인 접촉이 불쾌한데. 그게 성적인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더 기분이 나빴음.  


그 이상의 신체접촉은 없었음. 



심각하게 불쾌했다거나 큰 상처가 될 정도는 아니였지만. 더 이상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는 않음. . 


동성애자들의 상식도 이성애자와 같을 것이니 그런 행동은 무례한게 맞을거라고 확신은 드는데.. (주변에 동성애 경향의 친구나 지인은 없어서 묻지는 못했지만.. ) 


그런 자리에서 어떻게 이야기 하고 행동해야지. 동성애 혐오 감정을 담지 않게, 선을 그어 거부 의사를 적절하게 전달 할 수 있을까? 


이성애자로서 동성애자인 덬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9 03.09 60,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26 그외 중단발펌 할지말지 고민중인데 도움 좀 부탁하는 초기 4 08:30 134
181425 그외 커피 원두분쇄기 추천받는 초기 3 07:05 159
181424 그외 31년 평생을 부모님이랑 살았는데 2억 빌려드려야 하나 고민되는 중기 54 00:26 1,693
181423 그외 아파트 월패드로 난방 안되는데 경비실에 말해도 되는지궁금한 초기 3 03.10 614
181422 그외 사랑니가 나오면서 욱신거리는 중기 6 03.10 182
181421 그외 초보 오늘 고속도로 야간운전한 후기 4 03.10 422
181420 그외 엄마가 인공관절 수술 동네 병원에서 로봇 수술로 하기로 했는데 괜찮을지 궁금한 초기... 2 03.10 155
181419 그외 자기관리 잘하고 운동좋아하는 남자랑 사는게 조금 힘든 중기 57 03.10 3,616
181418 그외 계속 밤낮이 바뀌는 올빼미인게 체질이고 선천적인건지 궁금한 중기 ㅠ 18 03.10 957
181417 그외 월세 구하는데 괜찮나 싶은 초기 03.10 227
181416 그외 플립5 2년반동안 쓰면서 느낀 가장 큰 장단점들 2개씩 10 03.10 723
181415 그외 신종 스팸인지 내가 오해한건지 헷갈리는 초기 4 03.10 831
181414 그외 숱많은 반곱슬 덬들 머리 스타일링 방법이 궁금한 중기 ㅠㅠㅠㅠㅠ 13 03.10 496
181413 그외 은행 한도계좌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궁금한 후기 39 03.10 1,446
181412 그외 비잔정 부작용 중기 10 03.10 457
181411 그외 부모님이 노안백내장 수술 받은덬 있나 궁금한 중기 11 03.10 415
181410 그외 번장에서 30만원 사기당한 중기.. 17 03.10 1,907
181409 음식 빈혈 체질의 지금까지 먹어본 철분제 후기 26 03.10 911
181408 그외 adhd 약이 식탐 싹 잡아준 후기 6 03.10 934
181407 그외 병원을 옮겨야되는지 고민 중인 중기 5 03.09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