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은 없고 생리불순이랑 PMS가 엄청 심해. (우울증세(감정기복), 얼굴 트러블, 붓기 등)
그리고 원래 면역력이 낮은 편이라 몸이 쉽게 아파. (대생포진 경험자)
세부 업종은 인증감이라 못 적는데 대분류만 말하자면, 스트레스 쩔게 받는 서비스업 쪽이고
식사도, 수면 패턴도 불규칙해서 질염으로 고생 중이야.
강조해서 말해. 성경험이 없어도 스트레스 심하게 받거나 면역력 체계 무너지면 질염에 걸릴 수 있어.
병원가는 거 창피해 하거나 무서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갔던 병원은 여의사 개인병원1(동네A), 건물 자체가 여성전문병원인 큰 병원의 여의사(동네A), 여의사 개인병원2(동네B) 이렇게 3곳이야.
편의상 순서대로 1, 2, 3으로 표기 할게.
1. '생리 불순' 때문에 갔었고,
진료 순서는 인테이크지 작성(성경험 유무, 마지막 생리일, 간단한 인적사항)후 의사 면담후에 어떤 검사할 지 결정해.
나는 당시에 생리불순으로 인한 자궁내막 초음파 검사(보험x), 간단한 피검사(보험0) 진행했고, 생리유도 주사도 맞았어.
그래서 도합 9만 8천원이 나왔었고.
3. 개인 병원이라 공통점이 있어서 3번 먼저 쓸게.
'질염' 때문에 갔었고, 진료순서는 1하고 동일했어. 진찰하는데 외견상으로 드러나는 질염이었던지라
주사 맞고 약 먹는 걸로 끝났어. 흔한 질병이라 그런지 보험도 되더라고 병원비 만원 안 넘었었고 약값도 5천원?안밖이었던 걸로 기억해.
2. 큰 병원이라 그런지 일단 접수-의사 배정(여의사로 해주세요)-해당 호수로 가서 기다림- 개인병원에서는 인테이크 작성하는 걸 여기서는 해당 호수 간호사가 부르면 가서 대답하는 형식 이었어.
+ 전에 한 번 갔던 곳인데 그때는 남자 선생님 한테 봤었는데 요새 ㅅㄹㄴ이다 뭐다 신경쓰여서 여자 선생님으로 지정했어.
그래서 난 마지막 생리랑 주호소 말하고 바로 진찰실로 갔어. 여기서 불쾌한 일 있었어. 아무래도 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 보니까 당연히 성경험에 의한 감염이라고 생각했는지 아래을 막 보는거야. (검사하느라 면봉 같은 걸 넣었던거 같기도 함)내가 아파서 비명 지르니까 성경험 없냐고 재차 물어서 없다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아.. 하더라. 그리고 나서 면담하는데 이것저것 궁금했던거 다 물어봤어.
-1 생리 불순이 심하다 자궁에 이상이 있는건지 궁금하다.
생리 끝날 때쯤이 자궁이 깨끗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 초음파 검사하면 자궁 상태를 알 수 있다.
검사비는 4-5만원 선이다.
-2 PMS심한데 호르몬제 먹으면 괜찮아지냐.?
그때뿐이야. 자궁 검사하고 주기를 돌리기 위해서 처방할 수는 있지만 계속 먹게되면 끊임없이 먹어야 하는 사태를 초래한다.
-3 피검사나 생리유도 주사는 도대체 얼마냐.(1번 병원에서 정확한 액수 공지 안해줌)
피검사는 2만원선, 생리유도주사도 2만원선이다.
+다시 그 병원 가게 되면 누구한테 진료 받을거냐고 물으면 남자선생님한테 받을거야. 그날은 간호사의 실수도 있었겠지만(의례 경험이 있겠거니 오판) 저녁까지 얼얼하고 아팠고 불쾌한 경험이었어.. 근데 남자선생님은 진찰실에서 진찰하기전에 한 번 더 물어봐줬거든. 그래서 더 뭔가 소중하게 봐준다고 해야하나? 그랬었어.
뭔가 길게는 썼는데 두서가 없게 써진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설명이 빈약하다면 댓글로 물어봐 줘.
아는 선에서 말해줄게!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7121&mobile&cid=51007&categoryId=51007#TABLE_OF_CONTENT2
네이버 건강백과 긁어왔어. 칸디다질염에 대한 정보가 나와. 들어가서 다른 질병들도 검색해봐! 엄청 유용하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진 않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칸디다 질염의 원인
- 당뇨병
- 항생제 사용
- 에스트로겐이 증가되는 상황: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은 경구피임약 사용, 임신, 에스트로겐 사용
- 면역력 약화 시
- 유전적 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