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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앞으로 2년이 막막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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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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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년이 막막하냐면
지금 아빠는 거의 반실직 상태고 엄마는 원래 전업주부야.
그래도 내가 졸업하고 바로 취업이 되는 과이기 때문에(간호학과...) 졸업까지 2년이라서...
아 물론 요즘 웨이팅 기간이 길데서... 그것도 걱정이지만 일단 취업은 된거니까

방학인데 알바를 해야겠는데 단기 알바 잘 안 받아주니까...
주말에 서빙알바라도 해야겠는데 찌르는데로 다 받아줄지도 걱정이고...
일단 보건증 기간만료라 새로 발급 받아야겠지?


엄마도 알바 알아보고 있는데
나이때문에 아무데도 안 받아준다고 하더라고ㅠㅠ


학비는 집에서 대주겠다고 했는데 이것도 학자금 대출로 돌려야할 것 같아...
내년에 실습 나가야해서 자취도 해야하는데 월세는 어떻게 해야할지 그것도 막막하다...

솔직히 동수저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알바 안 해도 될 정도로 학교 잘 다닌거보면 나름 풍족하게 살았다는 생각이드네...
(알바 안 한 이유는 알바할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으려서 안 했어)


어휴...
진짜 대학 와서 순탄치가 않은 것 같다. 대학 입학할 즈음에도 한번 아빠가 회사 짤리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리뷰랄 것도 없지만 너무 막막해서 적어봤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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