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티비 가수 나 기타 나
맨날 집에서 앉아서 기타 치는데
오늘은 스트랩을 한번 달아봤어
그냥 앉아서 치는거보다 뭔가 잘 쳐져서 그때부터 필 받음
앞으로 나가 티비에게 기타 쳐주고 노래 선사함
리듬에 몸을 맡기고 기타 치다가 노래도 같이 불러줌
3~4시간 공연함
너무 재밌었음
기타연주 오늘 너무 좋았음
그리고서 조금씩 어두워지는거 같아서 그만하기로 함
고요해진 거실
밀려오는 민망함
밖에서 들었을거 같아서 민망
노래 작게 부르긴 했지만 들렸을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