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때 4-5살? 쯤에 몸이 좀 안좋아서 조부모가
쟤 한약 좀 먹이라고 해서 그때 먹고
체질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고도비만 되어서
인생 망쳤어 4살 전에는 몸무게도 평균이었대
엄마는 좀 통통인데 엄마빼고 집안사람 뚱뚱한 사람
하나도 없고 난 한약이 기폭제가 되어서 차곡차곡 쌓여서
중고딩때 피크였던 듯
초딩때부터 애들이 놀렸고 왕따였고
안그래도 우리 집안 성격이 소심쟁이 우울증파티였는데
저런 유년시절 겪다보니 성격이 더 병신되었고
다행히 몇몇 친구들이 있어줘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중간중간 살빼려고 노력했는데 핑계로 들리겠지만
내 성격뒤에 숨어서 힘들면 되게 빨리 포기했어
운동하다 쓰러진적도 있고 엄마탓도 해봤는데
엄마도 한약 먹이라고 하니까 먹인거지 뭐
그냥 지금 생각으로
한약말고 그냥 병원가서 치료받았음
내 인생이 더 알찼지 않았을까 해
유년기에 모든 이들이 내 외모를 싫어했으니
사람 대하기도 힘들고 나 좋다는 사람도 내가 다 쳐냈어
내 몸 내가 싫어하니까 누가 만지거나 보거나 하는게 싫었어
사회생활이 힘들다보니 지금은 중등도?비만 정도로 빠졌는데
스트레스때문에 제대로 다이어트도 안해 ㅋㅋㅋ
평생 이렇게 살 거 같아
누가 인생 리셋 시켜준다고 하면 4살로 가서 한약
억지로 먹이면 다 토해버리고 싶어
쟤 한약 좀 먹이라고 해서 그때 먹고
체질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고도비만 되어서
인생 망쳤어 4살 전에는 몸무게도 평균이었대
엄마는 좀 통통인데 엄마빼고 집안사람 뚱뚱한 사람
하나도 없고 난 한약이 기폭제가 되어서 차곡차곡 쌓여서
중고딩때 피크였던 듯
초딩때부터 애들이 놀렸고 왕따였고
안그래도 우리 집안 성격이 소심쟁이 우울증파티였는데
저런 유년시절 겪다보니 성격이 더 병신되었고
다행히 몇몇 친구들이 있어줘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중간중간 살빼려고 노력했는데 핑계로 들리겠지만
내 성격뒤에 숨어서 힘들면 되게 빨리 포기했어
운동하다 쓰러진적도 있고 엄마탓도 해봤는데
엄마도 한약 먹이라고 하니까 먹인거지 뭐
그냥 지금 생각으로
한약말고 그냥 병원가서 치료받았음
내 인생이 더 알찼지 않았을까 해
유년기에 모든 이들이 내 외모를 싫어했으니
사람 대하기도 힘들고 나 좋다는 사람도 내가 다 쳐냈어
내 몸 내가 싫어하니까 누가 만지거나 보거나 하는게 싫었어
사회생활이 힘들다보니 지금은 중등도?비만 정도로 빠졌는데
스트레스때문에 제대로 다이어트도 안해 ㅋㅋㅋ
평생 이렇게 살 거 같아
누가 인생 리셋 시켜준다고 하면 4살로 가서 한약
억지로 먹이면 다 토해버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