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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남편이 라쉬반 팬티 매우 극극극 비추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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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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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년에 빤쓰 열장 정도씩 몰아서 삼
남편 옷이나 다른 건 내가 다 같이 고르는데 빤쓰는 전혀 모르는 세상이라 혼자 고르게 함
그래서 한 2년 전에 남편이 여기 꺼 좋대 하고 보여줬고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좀 있었지만 통기성 좋고 블라블라 기능성 웅앵해서 ㅇㅋㅇㅋ 하고 샀음
근데 산지 1주일도 안 돼서 옆선? 거기 터진 빤쓰가 생김
우리집 속옷들 내꺼 남편꺼 안 가리고 다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 돌리는데
결혼하고 오래 입어서가 아니라 그냥 저렇게 갑자기 터진 빤쓰 처음이라 당황쓰...
그렇게 하나는 금방 빵꾸나서 버리는데
다른 속옷들에 비해 헤지는 속도가 말도 못하게 빠름
통기성 좋아? 괜찮아? 하고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어 라고 함
암튼 그렇게 일년도 안 돼서 절반 정도는 가랑이 부분이 다 터져서 버림
결혼 전 연애할 때 선물해준 속옷도 낡긴 했지만 빵꾸는 안 났는데...
평소에 비싸고 좋은 거 입는 것도 아님 그냥 아디다스 캘빈클라인 등등 무난하고 평범한 거 입었음
암튼... 얼마 전에 새로 산 남편 빤쓰 개다가 생각나서 글 씀
이번엔 휠라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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