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덬이야 일단! 교정 다 하고 고정장치를 3년째 끼고 다니고 있어
밤에도 따로 차는 교정장치도 있고 ㅇㅇㅇ....
오늘 치과갔는데 너무너무 이 관리 잘 했다고, 고정장치 밑에 플라그만 슬쩍 떼면 되고 이 정도면 2년에 한 번 받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고...
뭔가 뿌듯해서 내가 하고 있는 거 적어봐
먼저 칫솔은 큐라덴(빽빽)이랑 켄트(미세모) 쓰고 있는데, 이건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
조금 더 걸레질같이 빡빡하게 닦고싶은 덬들은 큐라덴 쓰면 될 것 같고 켄트는 적절하게 쓸어주는? 대신에 큐라덴은 잇몸이 얼얼할 때가 있는데 켄트는 잇몸마사지도 좋더라구
이건 플라그가 많이 끼는지 빡빡하게 닦는 게 좋은지 스무스하게 가는 게 좋은지 취향에 따라 다를 것 같아
치약은 불소 들어간 치약 무조건 골라서 아요나 같은 무불소는 안 써. 마찬가지로 연마제가 많이 들어가면 이도 갈아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주로 센소다인 좋아하는 편이야
그리고 치실 쓰는데, 교정해서 치간이 좁은 덬들은 부푸는 치실을 안 쓰는 걸 추천할게... 많이 부풀어서 이가 아파.
나는 오랄비 글라이드온 초록색 네모난 거 쓰고 있는데, 얘는 넓적하고 얇은 모양이라 들어가기는 잘 들어가고 뺄 때 이물질도 잘 빠져서 좋아함 ㅇㅇ
참고로 치실질할때 앞뒤로 왔다갔다는 필요할 때만 하고 대부분 밑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빼내는 듯이 치실질해! 잇몸 안쪽까지 깊숙히 박아서 쓸어올리고 쓸어내려.
그 다음은 혀 클리너인데 시중 아무거나 쓰면 될 것 같아 대신 플라스틱만 있는 건 혀 뒤까지 닦을 때 피가 날 수 있으니 조심
마지막으로 가글 하는데, 난 리스테린 중에서도 불소 들어간 토탈케어 쓰다가 테라브레스로 넘어갔어! 웬만하면 불소 들어간 걸로 쓰는 게 충치예방에 좋을 것 같아
테라브레스는 조금 비싼데 입냄새 잡는 데 더 좋은 듯해서 가족 선물하는 김에 나도 쓰고 있어
이렇게까지가 끝! 전부 하면 5분 내외고 샤워할 때 헤어팩하면서 하기 딱 좋아. 난 아침이랑 자기 전에 이렇게 닦고, 점심에는 가볍게 칫솔질만 하는 정도야.
그리고 치간칫솔 가장 작은 것도 갖고다니는 편인데, 고정장치 밑에 애매한 곳에 음식물이 꼈을 때 이쑤시개 대신에 빼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