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같이 일하는 동생이 날 같잖게 보는게 우스운 중기

무명의 더쿠 | 01-21 | 조회 수 3003

우선 이 동생은 나보다 3살 어림 20대 초반이라 그런가 철이 되게 없어 그래서ㅋㅋㅋㅋ날 얕잡아 보는게 눈에 딱 보이는데도 걍 좀 가소로워....아니 이제 과거형인가 이제 좀 빡치려고 함


얘가 날 무시하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화장이랑 남친 자랑임 근데 걔가 이걸로 비아냥 거려도 걍 무시했던 이유가ㅋㅋㅋㅋㅋㅋ

일단 내가 코덕이야 퍼컬도 따로 공부해서 자격증은 없지만 그래도 꽤 잘알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눈이 너무 나빠서 화장을 해도 애니타임 좆경때무네 다 망해버림..................산들이 -11 디옵터라고 들었는데 내가 그래...........................거기다 화장은 내가 내킬때만 해서 직장에는 안하고 가는 일이 종종 있음 특히 얘랑 일한 후부터는 수수한 화장 위주로만 하고ㅇㅇ

그래서 그런가 내가 꾸미는 거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나봐 언니는 이런거 모르죠? 이러면서 지꺼 자랑하고 유명하진 않아도 코덕들은 다 아는 브랜드 제품 쓰면 이런거 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지입으로 코덕이라고 하는데 코덕이 랑콤을 모를 수가 있나....? 언제는 자기가 겨울 브라이트라면서 당당하게 오렌지레드를 꺼내바르더라고 이게 자기 인생립이라면서ㅋㅋ웜톤색은 못쓴다고ㅋㅋ 내가 너무 웃겨서 겨울 브라이트가 그런색을 어떻게 써?ㅋㅋㅋ브라이트면 웜쿨 안가리고 쓰는 스타일인가 보네~~하니까 아니라고 우기더라고

길게 말하기 싫어서 걍 넘어갔는데 자꾸 자기가 코덕이라고 하면서 날 무시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팔레트가 10개가 넘는다고 자랑하면서 으쓱거리는데 화장품 방이 따로 있는 입장에선 커엽더라구...그때까지는.......


두번째로는 남자친구 문젠데 연애하는 걸 딱히 안말하고 다녔음 남친 직업이 인기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여친 문제 예민하자나...꼬치꼬치 캐묻는게 싫어서 걍 남친 있냐고 물어보면 있다고 말하는 정도로만 말함

암튼 얘가 매일 끼고 다니는 실반지가 있는데 남친이 사줬다나봐 얘랑 일한지 이제 두달정도 됐는데 18k 금이랑 남친이 사줬다는걸 벌써 5번은 넘게 들은듯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20대 초반 남자애가 알바해서 사준거 기특하고 여친이 엄청 좋나부다~~하고 말았음 근뎈ㅋㅋㅋㅋㅋ내 남친은 이런 것도 안사주냐고 개무시를 하는거임ㅋㅋ 으응.....나도 있어...24k 커플링....알도 존나 크게 박힌거....근데 내 돈도 아니고 남친 돈 많다고 자랑하는게 웃겨서 걍 불편해서 안끼고 다닌다고 하고 말았는데 얘가 자꾸 이 지랄하니까 슬슬 기분 나쁘려고 함

아니 그리고 애초에  직업 특성상 위생이 중요해서 커플링을 비롯해서 모든 악세사리를 안하고 다님 그런고로 반지 끼고 다니는 얘가 애초에 이상한거ㅋㅋㅋ맨날 상사한테 악세사리 하지말라고 욕먹으면서도 꿋꿋해


오늘은 자기 남친이 지하철 역까지 데리러 온다고 바로 데이트하러 간다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내 남친은 왜 데리러오지도 않냐고 그러는데 않이....니 남친은 아직 어려서 시간 많지만 내 남친은 엄연히 돈을 벌고 있다고ㅋㅋ ㅅㅂ 그래서 조만간 차 끌고 데리러오라고 할까봐 지 남친 뚜벅이라고 내 남친도 뚜벅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얘 말하는 뉘앙스 보면


근데 고민인게 내가 얘보다 나이가 많은데 어린애 상대한다고 눈눈이이로 유치하게 자랑질이나 해야하나 싶어서 현타와..사실 지금도 막 성질나진 않지만 남친까지 들먹이니까 슬슬 좀 빡치려고 해 나도 자랑하려면 존나 할 수 있는데ㅠㅠㅠㅠㅠ내 남친 한달에 니 연봉(내 연봉) 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명품 지갑 가방 옷 걍 막 사준다고ㅠㅠㅠㅠㅠㅠ단지 직장에 안들고 올 뿐이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홍대 아이와 가기좋은 카페 추천 바라는 후기
    • 14:56
    • 조회 27
    • 그외
    1
    • 무경력 장기백수 주절주절 취업후기
    • 14:53
    • 조회 83
    • 그외
    2
    • 1학년 학부모 모임 정말 중ㅇ요한지 궁금한 중기..?
    • 14:34
    • 조회 97
    • 그외
    2
    •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 08:13
    • 조회 1477
    • 그외
    51
    •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 00:57
    • 조회 1975
    • 그외
    15
    •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 03-13
    • 조회 1330
    • 그외
    2
    •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 03-13
    • 조회 435
    • 그외
    11
    •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 03-13
    • 조회 2605
    • 그외
    14
    •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 03-13
    • 조회 1238
    • 그외
    5
    •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 03-13
    • 조회 2124
    • 그외
    16
    •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 03-13
    • 조회 175
    • 그외
    2
    •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 03-13
    • 조회 1173
    • 음식
    4
    •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 03-13
    • 조회 2806
    • 그외
    27
    •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 03-13
    • 조회 2242
    • 그외
    31
    •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 03-13
    • 조회 1230
    • 그외
    7
    • 친구 없는 후기
    • 03-13
    • 조회 2464
    • 그외
    22
    • 축의금 고민
    • 03-13
    • 조회 1149
    • 그외
    34
    •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 03-13
    • 조회 482
    • 그외
    4
    •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 03-13
    • 조회 1071
    • 그외
    4
    •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 03-13
    • 조회 1401
    • 그외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