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사투리가 심한 경상도싸나이야
그냥 말하는건데 시비거는걸로 들릴때가 있어
심지어 성격까지 무뚝뚝한데 ...
내가 어리한 짓하명 어휴...이 멍충멍충 이러면서 다 챙겨줘...
밥먹다가 소매깃이 음식에 닿으면
"김치찌개 먹은거 세상사람들한테 자랑할라꼬 묻히고 다니나"
그러면서 오만상 인상쓰고 짜증내듯이 뭐라하묜서 양손은 소매깃 양쪽다 직접 접어올려줘
근데 이런걸로 롤코타는건 아니야...ㅠ
예를들면 내가 이사를 가야할일이 있는데 남친이 이삿짐 옮기는거 이삿짐센터 부르지말고 남친차에 옮기자고 얘기하면서 일정을 물어보는거야 근데 내가 아직 기간이 남아있으니까 박스도 안구해두니 본인이 답답했는지...
아파트나 마트에 있는 박스를 미리 좀 구해둬서 그걸 써서 포장을 하라는거야
내가 그런박스는 바퀴벌레 알까고 그런 얘길들어서 옷 포장은 그런 박스 싫다하니까 자꾸 괜찮다며 사투리로 짜증내듯이 말함...(내가 화내지말라니까 화내는거 아니래;;)내 옷이라서 왜저러는거야 ㅡㅡ내가 알아서 할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알아서 할께."라고 하고 전화끊었구
경상도사투리로 언성 높게 말하면 화난것처럼 들리니까 나한테 뭐라하는거같아서 기분이 더 나쁜거야
통화끊고도 혼자 씩씩거리고 있었는데
남친한테 온 카톡 링크.
이삿짐박스 최저가 판매사이트 몇군데였엉
"이거 사든가 아니면 우리 회사에 백신 박스 이런건 무균실에 보관하는거니 갖다주면 쓰든가" 이러는거야....
와 박스사기 아까운데 넘 좋은걸?이러며 완전 좋아하며 백신박스 달라했어...
그땐 백신박스가 넘 좋아서 깊게생각안햇는데
나중에 혼자 생각해보니
아니 이렇게 챙겨줄거면 좀 짜증스럽게 말하지를 말던가
처음부터 아예 챙겨주던가 ㅠㅠㅠ
기분나빳다가ㅜ좋았다가 정신이ㅠ없는 후기 끝
그냥 말하는건데 시비거는걸로 들릴때가 있어
심지어 성격까지 무뚝뚝한데 ...
내가 어리한 짓하명 어휴...이 멍충멍충 이러면서 다 챙겨줘...
밥먹다가 소매깃이 음식에 닿으면
"김치찌개 먹은거 세상사람들한테 자랑할라꼬 묻히고 다니나"
그러면서 오만상 인상쓰고 짜증내듯이 뭐라하묜서 양손은 소매깃 양쪽다 직접 접어올려줘
근데 이런걸로 롤코타는건 아니야...ㅠ
예를들면 내가 이사를 가야할일이 있는데 남친이 이삿짐 옮기는거 이삿짐센터 부르지말고 남친차에 옮기자고 얘기하면서 일정을 물어보는거야 근데 내가 아직 기간이 남아있으니까 박스도 안구해두니 본인이 답답했는지...
아파트나 마트에 있는 박스를 미리 좀 구해둬서 그걸 써서 포장을 하라는거야
내가 그런박스는 바퀴벌레 알까고 그런 얘길들어서 옷 포장은 그런 박스 싫다하니까 자꾸 괜찮다며 사투리로 짜증내듯이 말함...(내가 화내지말라니까 화내는거 아니래;;)내 옷이라서 왜저러는거야 ㅡㅡ내가 알아서 할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알아서 할께."라고 하고 전화끊었구
경상도사투리로 언성 높게 말하면 화난것처럼 들리니까 나한테 뭐라하는거같아서 기분이 더 나쁜거야
통화끊고도 혼자 씩씩거리고 있었는데
남친한테 온 카톡 링크.
이삿짐박스 최저가 판매사이트 몇군데였엉
"이거 사든가 아니면 우리 회사에 백신 박스 이런건 무균실에 보관하는거니 갖다주면 쓰든가" 이러는거야....
와 박스사기 아까운데 넘 좋은걸?이러며 완전 좋아하며 백신박스 달라했어...
그땐 백신박스가 넘 좋아서 깊게생각안햇는데
나중에 혼자 생각해보니
아니 이렇게 챙겨줄거면 좀 짜증스럽게 말하지를 말던가
처음부터 아예 챙겨주던가 ㅠㅠㅠ
기분나빳다가ㅜ좋았다가 정신이ㅠ없는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