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놀러가서 커플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세상 열심히 어떻게든 인생샷 건지게 찍어줄라고 오만 노력을 하는데
정작 내사진은 엽사만 찍어대서 짜증나는데 뭘 그런걸로 짜증내냐고 속좁은 사람 취급한다
커플샷 찍을 생각은 1도 안하고 내가 커플사진을 어디 올리거나 집착하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기억하기 편할라고 찍으려는건데 그런게 없어서 날마다 커피잔이나 엽사만 찍으니 속터져서 짜증이 차곡차곡 적립되고 있었어
며칠전 기념일엔 단풍구경 가자고 해서 나름 꾸미고 갔는데
공원 입구에서 부터 다른커플사진 부탁 받았는데 열심히 찍더라고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다른 커플 사진을 부탁받음 또 열심히 몇장 찍고 구도별로 찍고 배경이 이쪽이 이쁘네요 이러면서 찍어주는거야 거기서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
쫌 걷다가 맘에드는 곳이 있어서 찍자니까 내려올때 찍자고 한다?? 근데 나중에 찍자고 하고 찍은적이 한번도 없어
내가 장소헌팅하러 온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만 열심히 이쁘게 찍어주네 애기했는데 못들은척 하고 가길래 마침내 뚜껑이 열려서 볼꺼면 빨리빨리 돌고 나가자니까 자기가 뭘 어떻게 해야 하냐고 버럭하는거야
나도 내가 이쁘지 않은거 아는데 얼마나 존못이길래 찍기싫은건거 오만생각이 들다가 존못이여도 여친이면 이쁘게는 아니여도 몇장 찍을수는 있는거 아닌가 이생각에 오만정이 떨어져서
지금 이걸 어떻게 애기해야 하는지 이런 생각에 스트레스받고 있어서 속터지는중
정작 내사진은 엽사만 찍어대서 짜증나는데 뭘 그런걸로 짜증내냐고 속좁은 사람 취급한다
커플샷 찍을 생각은 1도 안하고 내가 커플사진을 어디 올리거나 집착하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기억하기 편할라고 찍으려는건데 그런게 없어서 날마다 커피잔이나 엽사만 찍으니 속터져서 짜증이 차곡차곡 적립되고 있었어
며칠전 기념일엔 단풍구경 가자고 해서 나름 꾸미고 갔는데
공원 입구에서 부터 다른커플사진 부탁 받았는데 열심히 찍더라고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다른 커플 사진을 부탁받음 또 열심히 몇장 찍고 구도별로 찍고 배경이 이쪽이 이쁘네요 이러면서 찍어주는거야 거기서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
쫌 걷다가 맘에드는 곳이 있어서 찍자니까 내려올때 찍자고 한다?? 근데 나중에 찍자고 하고 찍은적이 한번도 없어
내가 장소헌팅하러 온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만 열심히 이쁘게 찍어주네 애기했는데 못들은척 하고 가길래 마침내 뚜껑이 열려서 볼꺼면 빨리빨리 돌고 나가자니까 자기가 뭘 어떻게 해야 하냐고 버럭하는거야
나도 내가 이쁘지 않은거 아는데 얼마나 존못이길래 찍기싫은건거 오만생각이 들다가 존못이여도 여친이면 이쁘게는 아니여도 몇장 찍을수는 있는거 아닌가 이생각에 오만정이 떨어져서
지금 이걸 어떻게 애기해야 하는지 이런 생각에 스트레스받고 있어서 속터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