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에서 추천해줘서 봤는데 생각보다 영상미가 좋아 터키랑 한국 배경도 예쁘고 전쟁장면도 연출 좋고
억지 신파스러운 장면도 없고 감동적임ㅠㅠ슬픈장면만 있는건 아니고 코믹하고 아기자기한 장면도 많아 감초조연들도 매력적이고
아일라 역인 김설배우가 연기를 넘모 잘하고 귀엽다ㅠㅠㅠ
그리고 주연인 슐레이만 터키배우도 잘생겼어 흠흠 약간 조고레느낌 아일라랑 케미도 넘 좋음
이게 실화라니 참 놀랍고 터키가 전쟁때 도와준 건 알았는데 학원도 지어준 건 몰랐음 도움을 우리가 많이 받았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노년 슐레이만이 젊을때랑 너무 달라서 매치가 잘 안됨ㅋㅋㅋ그거 빼곤 다 좋았어
추석과 잘 어울리는 영화같아서 만족 혹시 안 남은 연휴 심심한 덬들에게 추천할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