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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일상 불가능할 정도의 고도비만덬이 죽을 위기 앞두고 도움을 요청하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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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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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안녕...!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ㅋㅋ


<일상 불가능할 정도라고 쓴 이유>

고도비만 + 여름인데도 살 튀어나오는 게 신경 쓰여서 땀 뻘뻘 나고 더워 죽겠는데도 긴팔 긴옷 패딩 입고 다니고, (트라우마도 있긴 한데)

턱살 보일까봐 마스크 매일 착용해서 얼굴 가리고, 몸에서 드러나는 부분은 눈만 보이도록 다녀....

그리고 체력이랑 신체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는 거...?
진짜 이대로 가단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


<다이어트 결심 계기>
너무 심각해서 자존감도 없고 사람 만나기도 싫고 이대로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죽는 거 아닐까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어





<기존 식단>
햄버거, 돈까스, 콜라, 단거, 신라면 좋아함
신라면 2개에 치즈 계란 올려서 먹고도 그럼....
우울 해소 방식이 폭식이었다지만 한마디로 노답

야채 1도 안 먹음
새벽 2시에도 막 먹음.....

운동 아예 안함
알바처 걸어서 15분인 거 빼면 걷기도 안함
학교 걸어서 30분인데 가끔 걷고 거의 버스 탐....


<앞으로 해볼 생각인 식단>
요즘 서브웨이 샌드위치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아침, 저녁: 서브웨이 샌드위치 15cm

서브웨이가 집 근처에 없어서 걸어가면 40분 정도 걸림
서브웨이 갈려고 걷게 되는 효과도 있어!


점심: ???????

(점심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음료수 안 먹기
저녁 6시 이전으로 끝내기
야식 안 먹기

시우민 다이어트 (밥 먹고 다음 밥까지 4시간 비우기)
간헐적 단식 (16시간 공복+8시간 내에 먹기)

늦어도 1시 전에는 자기


<앞으로 해볼 운동>
유산소
서브웨이 갈려고 공복에 걷기
춤 추기 (원래 춤추는 거 좋아해서 즐길 수 있을 거 같음)

근력
?????
(모르겠음....)



긴 글인데 여기까지 읽어준 덬이 있을려나 싶지만
만약 있다면 정말 고맙단 말 하고 싶어ㅠ


PT나 헬스장은 ..... 내가 외국 사는 가난한 유학생이라 한달 알바해서 번 걸로 한달 먹고 사는 정도라서 ㅠㅠㅠ

대신 기숙사에 런닝머신이랑 사이클이 있어



이 정도로 생각해봤는데 혹시 조언이 있으면 부탁해보고 싶다


정말 사람답게 살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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