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야...전공 시험 치는데 나만 없고 다들 있는 족보때문에 너무 현타왔음
내가 아예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같이 다니는 동기들도 있는데 자기들만 보고 입 싹 닫는것도 현타왔고(나한텐 받았다는 얘기조차 안꺼냈거든)
나는 전공책 다 뒤지느라 밤새고 힘 빠져서 그냥 포기한 과목들도 여럿 있는데 걔네는 그냥 족보받고 그것만 딱 골라서 공부했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하고ㅋㅋㅋㅋ
작년이랑 문제 아예 복사해서 낸 교수님도 너무 좆같아 진짜 아예 똑같이 냄. 족보 없는 애들은 그냥 호구야?
서로 정보 교류 하고 친해지라고 만들어준 동아리들에서도 몇몇 동아리는 아예 단톡에서 족보 공유하고 있고
우리 동아리는 그마저도 동아리장이랑 친해야 주는거같은데 진짜 너무 눈물남
뭐지? 내가 동아리 모임(술자리) 참석을 안하는 편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ㅋㅋㅋ아 진짜 좆같아
나는 전공책 감당 못해서 한숨쉬고 포기하고 있을 때(내가 잘했다는거 아님)
4~5문제 매년 내는것만 쏙쏙 골라서 봤을 애들 생각하니까 진짜 속상해 당장 매일 같이 다니는 내 동기도^^...
이 일로 동기가 싫어지면 너무 쪼잔한거같다고 나도 느끼는데 성적이 달린 일이라서 그런가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 시험 망해서 더 서러운걸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