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는 소재 자체가 주식보다 더 초점인거 같고 내가 나이가 어리지 않아서 난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고 그냥 사건 따라서 쭉 보면 되는거라 재밌었어
그냥 범죄,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보러갔는데 범죄드라마스릴러에 가까워서 은근히 젖어들면서 몰입감이 좋다고 느꼈고
막 이 부분 진짜 싫어 할만한 비판요소나 불호 요소가 별로 없더라 막 야한거나 자극적이거나 신파나 감성위주 그런게 거의 없고 좀 깔끔하게 딱 보고 나와서 홀가분한 느낌?
초반 어리버리 신입때 류준열 귀엽고 웃겨서 좋았고 점점 변하는 모습은 진짜 다른 배우가 와서 하나 싶을 정도로 얼굴 갈아끼고 변함 목소리도 좋고 어리버리한거도 어울리고 싸가지 없게 구는 것도 어울림ㅋㅋ옷빨이 좋음 참 뭘 입어도 어울리려면 그런 몸이어야겠구나 깨닫고 옴ㅋㅋ
유지태는 예상보다 많이 나왔고 피지컬이랑 목소리가 주는 아우라가 있어서 예상가는 캐릭터지만 어울렸어
조우진 예고만 보고는 냉철한 나쁜놈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은근 웃김ㅋㅋ그외에 연기파 아재배우들이 직장 동료로 한 두컷으로도 여럿 나옴
배우들이 캐릭터에 잘 어울리고 음악이 적당히 긴장감을 주고 뭔가 작지만 알차게 찍은 영화 같았어
본인 자체가 돈에 크게 관심이 없다면 크게 흥미롭진 않겠지만 돈이라는 소재나 주식 주가조작 이런 경제분야 관심 많으면 더 재밌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