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모 일기 읽으면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 정말ㅠㅠ 오늘 일기에는 탓키 센빠이에 대한 생각과 스스로가 반성하고 다짐하는 내용이 들어있었는데ㅠㅠ 읽으면서 쿄모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거 같아ㅠㅠㅠ 쿄모가 쟈니스라서 다행이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