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니어 카테는 처음이라 좀 긴장되지만ㅋㅋㅋㅋ
내 담당 인터뷰 보다가 제시 이야기가 있길래 가져와봤어ㅋㅋㅋ
작년 인터뷰이기는한데 제시 행동력이 장난 아니라 놀람ㅋㅋㅋ

일부분만 번역해보자면
- 참고로, 최근에 한 약속은?
: 제시와 한 거려나. 제시는 무척 신사적이고 거기다 행동이 빨라요. '소년구락부'의 리허설 중에 제시가 연락처를 물어와서 교환했는데요, 다음 날 "지금 뭐하시나요?"하고 곧바로 연락이 왔어요. 그 날 오전은 일이 있었고 저녁엔 사나다의 부타이에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낮 시간이 비어서 "그럼 점심 같이 할래"라고. 같이 영화도 봤어요.
- 대단하네요! 말만으로 그치지 않는.
: 맞아요. 그 날 제시가 잠깐 우리 집에도 왔는데요, 어질러져 있는 걸 보고는 정리까지 해줘서. 거기다 "또 다음에 천천히 정리하러 올게요"라고.
- 설마...(웃음)
: 응. 그 날 이후로 "오늘 어떠신가요?"라고 자주 말을 걸어줘요 (웃음). 정말로 약속을 잘 지키는 남자라고나 할까. 바로 이전에는 제가 "오늘밤은 어때?"라고 권했더니 그 날은 제시가 밤에 시간이 안돼서 "지금부터 (밤까지 여유있는 시간) 노래방 안 가실래요?"라고 말해줬어요. 솔직히 노래방 가고 싶은 기분이 아니었기때문에 "노래방은 다음에 가자"라고 답했는데 어째선지 "노래방 가자"라고 들은 모양이라 곧바로 "O시에 시부야에서 기다릴게요!"라고 (웃음).
제시는 오래된 곡을 불러서, 나랑 좋아하는 곡이 비슷했어요. 같이 오프코스의 '태어나는 아이를 위해'도 불렀었네요 (웃음).
- 결과적으로 즐거운 하루였네요.
: 네! 분위기를 너무 타버려서 커플 헤드폰도 사버렸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