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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느낌에 큥! 이런 여름의 사랑, 해보지 않을래?”
[마츠무라 호쿠토와 번화가에서 유타카 데이트❤️]
대 주목을 받고 있는 SixTONES의 마츠무라 호쿠토가 등장!
유카타를 입은 채 산책하면서 알려준 건, 정말 좋아하는 패션, 그룹에 대한 것. 상냥하게 바라봐 줄 때마다,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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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보다 핫피(일본 축제 때 입는 가운같이 생긴 옷)였던
초등학생 시절의 여름방학>
저, 유카타는 한 벌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당연히 프라이벳에서도 입을 일이 없기 때문에. 오늘의 촬영의 매우 신선. 핫피라면 초등학생일 때 매년 입었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고향의 축제에서 가마를 메는 것이 연례 행사의 일이었다. 다만, 처음에는 재밌게 했는데, 점점 익숙해져서 귀찮게 되어 고학년 때는 몇 번 쉬었던 기억이 있어요(웃음).
<여름에 약해서 인도어 파. 올해야말로 나가고 싶어!>
여름은, 딱히 좋은 계절이 아니다. 여름만의 바다, 축제란 “여자아이랑 같이 가면 즐거워!”같은 게 있잖아요(웃음). 저는 그런 생각이 딱히 없고, 바다에 가면 바로 콘택트 렌즈가 빠지고...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혼자서 조금 먼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오프인 날이 있더라도, 예정을 정하지 않으면 멍하게 하루를 보낼 것이므로, 먼저 계획을 짜는 것부터 시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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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에서 손잡을 타이밍은 영원히 수수께끼(웃음)>
유카타를 입고 데이트한다면, 가고 싶은 곳은 축제. 사실 해본 적이 없는 만큼, 동경하고 있습니다. “커플이 있어-!”라는 느낌으로 걸어보고 싶네(웃음). 하지만, 사람들 속에서 멀어지려 하는 순간, 손을 잡고 끌어당기는... 건 부끄러워서 할 수 없어! 만난 순간 “저기..저기...” 같이 말하면서 상대의 손을 잡기, 처음부터 (손을) 잡는 걸로 하겠습니다.
<일본 옷을 입었을 때만 나오는 매력에 두근❤️>
여자아이의 유카타,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차분한 색으로,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할머니나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쪽이 좋아. 축제의 금붕어 잡기를 할 때, 가볍게 툭 던지는 행동에도, 가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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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알고 싶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돼>
신사에서 입은 남색의 유카타, 엄청 멋졌어요. 흰 바탕에 자연스러운 무늬가 들어간 옷은... 뭔가 능글맞아서. 저, 유카타에 한해서, “어떤 거지?”라고 흥미를 끄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돼. 여자와의 첫 데이트에 입고 간다면, 왕도의 남색. 하지만, 2년 차나 3년 차의 데이트라면, 흰색 계열을 골라서 조금의 여유로움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도!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대로 입는 것이 저의 패션>
평소의 패션은, 제가 좋아하는 옷을 입기 때문에 “ㅇㅇ계”라는 장르로 묶을 수는 없네. (옷을) 살 때도, 한 벌의 옷을 여러 가지로 조합해서 입을 걸 생각하지 않고, 그 아이템 자체가 귀여우면 바로 사버려. 그래서 GET한 물건이 오랫동안 옷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어, 매우 좋ㅇ하는 옷도 있고(웃음). 그날의 머리 모양이나 얼굴에 따라 어울리는 옷도 다르니까, 아침에 몇 번이고 갈아입으면서 코디를 정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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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소중히 함으로써 두 사람의 시간을 빛내가고 싶어>
행복한 시간이란,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이 있기 때문에, 더 반짝거린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저는 그런 일상을 중요하게 하고 싶어요. 축제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의 화장실에 들려, 손을 씻을 때의 “붕”의 소리인 핸드 드라이어의 소리를 통해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 즐거웠던 다음의 그 소리란, 이상하게 외로움이 커지네요. 여행이 끝난 다음 돌아가는 길, 휴게소의 화장실에 들를 때마다, 항상 그런 생각이 들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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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터넷 쇼핑에서 설마 했던 사건 발생!>
최근, 마침내 옷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결과, 격일로 집에 가방과 신발이 도착해서, 무서웠던 2주였어요(웃음).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바지의 사이즈 고르기 실패. 허리의 사이즈가 조금 커서 수선 가게에서 수선을 부탁했더니, 결국 4000엔이 들어 부렸어요. 직접 가게에 가서 샀다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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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를 매우 좋아해! 운명의 1개를 찾는 중입니다>
저는, 아이웨어를 좋아해서, 어울릴 것 같은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찾으면, 바로 사버려요. 지금 가지고 있는 건, 안경 3개, 선글라스 8개 정도. 평범하게 대강 갖추어져 있긴 하지만, 아직도 새로운 것이 가지고 싶어서. 최근엔, 제가 고등학생 정도일 쯤에 유행했던 것 같은, 큰 알에 동그란 렌즈가 들어간, 검은 프레임의 안경을 쓰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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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되었던 그룹 결성 4주년>
SixTONES의 오사카 라이브 공연이 있었던 5월 1일은, 우리들의 결성일. 딱히 약속을 했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그날 6명이 자연스럽게 호텔의 한 방에 모여서, 술을 마셨어요. “우리들 어떻게 되는 걸까”같은 일 이야기를 조금 한 것 이외에는 웃긴 이야기뿐. 하지만, 앞으로, 뭐가 있던 멤버 전원이 최전선까지 갈 생각이라는 걸 재확인할 수 있었던, 잊을 수 없는 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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