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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SixTONES) POTATO 2019년 7월호 SixTONES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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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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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태어난 제시&호쿠토&쥬리의 생일 파티를 개최!

소란스럽고 자유로운 6명의 모습이 가득합니다.
2개의 조로 나누어서 축하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조건 웃깁니다!(취재는 5월 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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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제시, 곡작업에 변화가?!>

축하하고 싶은 이야기 1.


호쿠토 : 저번에, 택시를 타야 했던 적이 있어. 세우려고 했더니 “손님이 탄 차”의 표시였어.

“아~ 손님이 타있구나”라고 생각한 바로 직후, 나의 10미터 앞 정도에서 내리셔서 빈 차가 되어서 무사히 탈 수 있었어.

쥬리 : 축하해!(웃음).

제시 : 럭키였네. 차에 탔을 때 신호가 전부 초록색이면 기쁘지 않아?

호쿠토 : 기뻐! 참고로, 파랑 신호란, 노랑 신호로 바뀌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거랑,

“빨간 신호니까 멈춰야겠네”라고 생각한 순간 파랑 신호로 딱 바뀔 때 있잖아. 어떤 게 기뻐?

쥬리 : 나는 당연히 후자. “아~ 빨강~”이라는 안타까움이, “파랑 신호가 됐어”처럼 회복되는 게 좋아(웃음).

신호를 기다리는 건 의외로 시간이 걸리니까, 급할 땐 기쁨이 엄청 커져.

제시 : 나도!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까. 호쿠토는?

호쿠토 : ...어느 쪽이든 다 기뻐.

쥬리 : 어느 쪽?이라고 물어도 둘 다 좋은 거구나(웃음).

호쿠토 : 좋네(웃음). 굳이 말한다면 쥬리랑 똑같이 빨강 신호의 안타까움에서 파랑 신호가 약간의 이득감이 있으려나.

쥬리 : 저번에 택시에서 요금이 오르기 직전에 운전사분께서 요금기를 꺼주셨어.

제시 : 상냥하시네. 나도 운전사님이 길을 잘 알고 계셔서 목적지까지 최단거리로 가주셨을 때, 시간을 번 기분이었어.

호쿠토 : 솜씨 좋은 운전사님이란 정말 대단하네!


축하하고 싶은 이야기 2.

제시 : 최근에 나 빨리 일어나. 알람이 울리기 전에 여유 있게 일어나. 요컨대, 지각하지 않지. 응, 축하해(웃음).

호쿠토 : (큰 목소리로) 축하해!

쥬리 : 나도 최근에 일찍 일어나. 오늘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날 예정이었는데 6시 30분쯤에 자연스럽게 눈이 떠졌어.

호쿠토 : 사실 나도 최근에, Jr. 활동이 있는 날도 없는 날도 일찍 눈이 떠져.

제시 : 자기 전에 뇌가 의식하는 거 일지도.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지.”하고.

쥬리 : 알람 대신이잖아.

호쿠토 : 또는 배꼽시계가 깨워주는 거 일수도.

쥬리 : 일찍 일어나서 얻는 것도 많네. 딱히 그 시간에 뭘 하는 건 아니지만, 급하게 외출 준비를 하지 않아도 괜찮고, 마음에 여유가 생겨.

호쿠토 :  제시는 최근에, 아침에 곡을 만들지?

제시 : 맞아. 밤에 만드는 것도 집중되지만, 아침에 뇌가 깨끗해서 그런지, 밤과는 다른 아이디어가 생각나거나 그래.

쥬리 :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제시 : (도레미가) 도가레가 돼.

호쿠토 : 하하하, 음계가 조금 올라가 버리는구나(웃음).

제시 : “어? 어제보다 조금 높은데?”라며 (웃음).

쥬리 : 뭔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축하해!(웃음)

제시 : 고마워(웃음). 어쨌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좋은 것 투성이니까 POTATO 독자분들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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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의 식후의 디저트에 두근거려♬>

축하하고 싶은 이야기 3.


쥬리 : 저번에 양복을 사려고 생각해서, 전에 인터넷에서 마음에 들었던 상품을 정해두었어. 그런데 가게에 가니까 그 상품이 없어서... 잠시 안타까웠지만, 더 좋은 상품을 사서 결과적으론 럭키었어.

호쿠토 : 그렇게 발견한 물건과의 만남은 기쁘네.

쥬리 : 맞아! 인터넷에서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역시 발품을팔아야해.

제시 : 사고 싶은 양복이 팔지 않아서 고민할 때 해결하는 방법 알려줄게. 패스트패션(유니클로, GU, H&M..)계의 가게를 가면 돼(웃음).

호쿠토 : 그렇군. 전 사이즈 확실히 재고가 있으니까.

제시 : 맞아, 게다가 사레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호쿠토 쥬리 : 사레...?

제시 : 아아, 세-루(SALE)라고 읽는 건가.

쥬리 : 영어 못해?(웃음) 그리고, 편의점에서 뭘 살 때 가격이 같은 숫자가 나오면 조금 기분 좋지 않아?

제시 : 777엔 이거나. 확실히 조금 기분 좋네.

쥬리 : 그리고, 편의점에서 뭘 살 때 가끔 스피드 복권을 할 때, “오, 럭키”라고 생각하려나.

호쿠토 : 알아. 당첨인지 당첨이 아닌지와는 별개로.

쥬리 : 아, 나 한 개 더 축하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저번에 친구랑 야끼니쿠를 먹으러 갔는데,

“디저트는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사자”라는 이야기를 했어. 계산을 하려 하는데

 가게 직원분이 “이후에 디저트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주셔서 엄청 기뻤어(웃음).

제시 : 마지막에 나오는 작은 아이스크림.

호쿠토 : 그런 사소한 것 의외로 기뻐.

제시 : 기대하지 않을수록 기쁨은 커져. 예를 들어 그게 아이스크림이어도!

쥬리 : 아니 이제, 이런 축복은 없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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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쿄모토집에 그것이 왔다!>
축하하고 싶은 이야기 4.


코우치 : 오사카에서의 단독 공연 때, 타이가가 긴 시간 동안, 물구나무 서기를 유지했어!

타이가 : 25초네. 게다가 앙콜에서. 음악에 맞춰서 세웠을 뿐 사실은 아직 안 돼.

신타로 : 앵콜 때 그 체력이 대단해. 근데 왜 물구나무서기에 관한 질문?

코우치 : 왜냐면 타이가가 돌발적으로 하는 특기가 물구나무서기니까(웃음).

타이가 : 맞아. 특기를 보여주고 싶은 인간의 심리?

코우치 : 타이가의 물구나무서기의 대단함은 체조 선수처럼 두 다리가 모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리가 파닥파닥 움직여서 귀여워.

타이가 : 조금 야만스러운 느낌이 있는 아마존 스타일이야.

코우치 신타로 : (폭소).

신타로 : 그걸, 아마존 스타일이라고 하는구나.

타이가 : 코우치는 사이드 워크(하우스 댄스의 종류)를 엄청 잘했네. 토크의 흐름에서 엉뚱했지만 의외로 잘했어(웃음).

신타로 : 맞아! 코우치는 댄스를 잘 못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건 엄청 잘해.

코우치 : 그게 어째서인지 웃기는 패턴이 되었지만(웃음).

신타로 : 너무 의외여서. 그도 그럴게 진짜 잘했어!

코우치 :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처음 발견했어.

타이가 : 아마 그걸 보면 마이클(잭슨)도 놀라셔서, “이제 나는 안 해도 될 거 같아.” 라고 말씀하실지 몰라.

신타로 : 무조건 말씀하실거야. 단지 그 마이클(잭슨)이 아닐지도 모르지만(웃음). 그렇게 해서 오사카 공연은 긁힌 자국(상처를) 남겼던 연속이였네.

코우치 : 신타로는 여러 곳에 긁힌 상처를 남겼네.

타이가 : 맞아, 항상 웃고 있으니까 어디서 긁혔는지 알 수 없지만.



축하하고 싶은 이야기 5.

타이가 : 마침내 우리 집에 WI-FI가 개통되었어!

코우치 신타로 : 축하해!! (웃음).

신타로 : 지금까지 잘 버텼네(웃음).

타이가 : 개인 포켓 와이파이를 들고 다녔으니까.

코우치 : 저번에, 그 일 때문에 뭔가 전화로 화내지 않았어?

타이가 : 맞아, SixTONES의 라이브 송신을 엄마가 보겠다고 하셔서.

집에서 보면 가족 공유의 기가가 없어진다면서 내 거 포켓 와이파이를 쓰겠다고 하셨는데 연결이 안된다고 전화가 왔었어.

신타로 : 게다가 공연 한 시간 전.

타이가 : 맞아(웃음). 준비할 게 많아서 엄청 바쁠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곳도 알려드렸는데 “모르겠어”라고만 하셨어.

신타로 : 그 대화 재밌었어.

코우치 : 쿄모 어머님 최고!(웃음).

신타로 : 나는 한 달에 1기가도 쓰지 않은 채 끝나버리니까, 쿄모 어머님께 나눠 드리고 싶었어.

코우치 : 나도 기가로 곤란해본 적 없어. 단지 천하의 쿄모토가의 가족에게 기가를 나누어주는 건 흐뭇하네(웃음).

타이가 : WI-FI 도입 전에는, 우리들의 YouTube가 금요일에 갱신되어도 한 명당 한 번씩만 봐야 하는 규칙이 있었어(웃음).

코우치 신타로 : (폭소)

타이가 : 2,3회 봐버리면 기가가 없어지니까!

신타로 : 우리들의 웃김은 한 번에 전해지기 어려운데, 쿄모의 어머님께는 전해졌어?

코우치 : 이제부턴 전해질 거야.

타이가 : 이제부턴 YouTube도 라이브도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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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모토의 커튼의 (접힌) 자국이 너무 심해?!>
축하하고 싶은 이야기 6.


신타로 : 내가 커튼의 사이즈를 실수한 거 축하하고 싶어?

코우치 타이가 : 축하해!(웃음).

신타로 : 방의 커튼을 바꾸려고 기합을 넣고 만들었어. 확실히 사이즈를 재서 부탁드렸는데 막상 배송된 걸 보니까 길이가 이상해서.

걸어보니까 세로 길이가 절반 정도, 하반부가 환히 다 보이는 상태(웃음).

코우치 : 프릴이 달려있는 여자아이의 옷 같고 좋잖아(웃음).

타이가 : 그러고 보면, 보기에 따라서 짧은 커튼도 귀여울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고(웃음).

코우치 : 대충 말하자면, 축하받고 싶은 부분 아니야?

신타로 : 하반부가 거의 다 보이는데?!

타이가 : 살짝만 보이는 게 아니었어?

코우치 : 근데 애초에 신타로의 발주 실수지?

신타로 : 확인해보니까 단순한 숫자의 오타였어(웃음).

타이가 : 지금은 (커튼) 바꿨지?

신타로 : 바꿨어. 그도 그럴게 커튼을 치고 잠을 자면 아침이 됐을 때 딱 좋게 햇빛이 눈에 들어오고, 하반부도 보이고 커튼으로서 역할이 없어졌어(웃음).

대형 가구점에 갔더니 똑같은 사이즈로 기성제품이 있었어, 꽤 합리적인 가격에 샀어. 게다가 꽤 만족스러워.

타이가 : 드디어 축하하고 싶네.

코우치 : 즉, 창문은 규정 치수였던 거네. 부탁받았던 사람은 “상당히 굴곡이 있는 창문이구나”라고 생각하셨을 거야(웃음).

신타로 : 상당히 가로가 긴 창문이구나라고 생각하셨을거라고 상각해.

타이가 : 그 커튼은 어떻게 했어? 버리기엔 아까우니까 바지를 만드는건 어때?

코우치 신타로 : 바지?! (웃음).

신타로 : 그 생각은 못했어. 바로는 못 만들어...(웃음).

코우치 : 에~ 만들어봐(웃음).

신타로 : 결론은 규정 사이즈라면 대형 매장에서 싸고 좋은 걸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걸 축하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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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제시 : 철판구이 가게에 갔어. 그 가게는 자신이 지금 먹고 있는 고기의 증명서를 보여줘.

조금 놀랐는데, “고기에게 감사하면서 먹어야지”라고 다시 한 번 더 생각했어. 마지막에 스키야키를 서비스로 주셔서 엄청 기뻤어.


쥬리 : 최근 집에서 계속 직소 퍼즐을 하고 있어. 지금은 1000피스 야경의 퍼즐을 하는 도중인데, 진짜 어려워!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해서, 초콜릿을 먹으며 뇌를 활성 시키면서 천천히 해나가고 있어(웃음).


호쿠토 : 항상 같이 노는 친구와, 최근 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서 만나지 못했어.

 하지만 그 녀석이 내가 좋아하는 해외 아티스트의 얼굴이 프린트되어있는 티셔츠를 구제 옷 가게에서 발견해서, “ㅇㅇ에 좋은 게 있어”라고 연락만 왔어(웃음).


코우치 : 어제 택시로 1만 엔을 내고 잔돈이 없다고 들은 손님이 화를 냈다는 뉴스를 봤어. 그렇다면 교통카드라던가 다른 수단을 쓰던가.

태워다 주신 분께의 감사와 배려는 중요하다고 절실히 생각했어.


타이가 : 시메카케(류야), 미야치카(카이토), 마츠쿠라(카이토), 나 4명이서 냄비 요리를 먹으러 갔어.

하지만 우리가 가장 먹고 싶었던 백숙이 그 가게의 메뉴에 없었다는 설마 했던 전개. 결국 모츠나베(곱창)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어.


신타로 : Jr.의 활동으로, 혼자서 5시간 전차로 이동. 전반은 신칸센에서 잤지만, 후반은 2량 편성으로 문이 버튼식 전철로. 정신 차리고 보니 승객분들이 한 명씩 줄고, 자버리면 다른 차원으로 데리고 가실 거 같아서 자지 못했어. 평범하게 도착했지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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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ㅇㅇ, 오타나 정보 틀린 부분은 댓글로!

이번호 사진 너무 귀여워ㅠㅠ

벌써 6월에 내일이 쥬리 생일이네,,, 시간 진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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