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하는짓거린가 현타오는데 그와중에도 본능적으로
뭐 먹을때마다 칼로리 스캔하게되고
운동도 진짜 진짜 가기싫고 그만두고싶은데도
운동안하면 불안한게 더 커서 기계처럼 꾸역꾸역 운동갈때
내가 너무 짜증나 내가 뭐 연예인처럼 통장에
돈들어온것도 아니고 뭐에씌여서 이렇게 열심히
필요이상으로 부지런히 살아야하는지 답답해ㅜㅜ
잘먹고 걱정없이 잘살았을때도 말랐었는데
무슨 바람이들어 이걸 시작했나 후회도 되고
정말 먹고싶은 떡볶이,짜장면,빵 참는건 그렇게 안어려운데
이렇게 현타올때 너무 스트레스받아...
뭐 먹을때마다 칼로리 스캔하게되고
운동도 진짜 진짜 가기싫고 그만두고싶은데도
운동안하면 불안한게 더 커서 기계처럼 꾸역꾸역 운동갈때
내가 너무 짜증나 내가 뭐 연예인처럼 통장에
돈들어온것도 아니고 뭐에씌여서 이렇게 열심히
필요이상으로 부지런히 살아야하는지 답답해ㅜㅜ
잘먹고 걱정없이 잘살았을때도 말랐었는데
무슨 바람이들어 이걸 시작했나 후회도 되고
정말 먹고싶은 떡볶이,짜장면,빵 참는건 그렇게 안어려운데
이렇게 현타올때 너무 스트레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