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술을 원래 잘 안봤는데
이번에 2연속으로 보고나니깐 꽤 흥미가 많이 생겼어
개인적으로 컬러감 화려한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유영국전이 그랬고 큐비스트도 뒤로갈수록 화려한 컬러감있는 작품들이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점과 선, 면으로 이루어지는 그림들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도 잘 알게된느낌
두 전시회 같이 보는거 정말정말 추천해
근데 두 전시회 둘다 동선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느낌ㅋㅋㅋ 동선 개선만 좀 해줬었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되더라
사람들이 주말 치곤 많지는 않아서 전시보는데 문제는 없었는데
동선이 애매하게 되어있어서 어떤순서로 봐야할지, 그런게 조금 꼬이더라고..
그래도 정말 잘 꾸며놓은 전시라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