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림이 있었음
의자가 많아서 좋더라
전시가 총 세개인데 전부 규모가 작아서 금방 볼수있어
2. 색유만개 - 서울공예박물관 (~8/2)
도자기 색이 정말 오묘하고 예뻐서 실물로 보는거 추천해
3. 더 하이브리드 - 서울공예박물관 (~7/26)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시. 교류 과정에서 만들어진 공예품들이 신기하면서도 당시 사회상을 생각하면 씁쓸하기도 했어
프랑스에서도 조선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도자기가 있었다는게 재밌었음
다른 나라의 훈장제도를 보고 대한제국에서 만든 훈장인데 최대한 다른 나라와 비슷한 입지에서 교류하려고 한 노력이 보였어
역사를 아는 입장에서 보니까 슬프더라
당시 사람들도 정말 노력했을텐데...
4. 금속의 날개 - 학고재 (종료)
멀리서 볼때는 금속판 같은데 사실은 색연필 그림이야
가까이서 보니까 선이 따뜻한 느낌이라서 놀랐음
5. 춘춘 - 워크스워크스 (종료)
그림을 자세히 보면 자그마한 강아지랑 고양이가 있어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이 많았음
6. 스프링 피버 - 송은 (종료)
사진을 이렇게 찍긴 했지만.. 원래는 목장 컨셉으로 구조물이 둥그렇게 둘러져 있어
말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음
7.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 국현미 서울 (종료)
전에 한번 갔었는데 그때 못봤던 시네매지션이라는 영상작품 보려고 다시 감
다시 봐도 좋은 전시였어
이날은 이우환 그림이 유독 눈에 들어왔음
8. Winds - 드로잉룸 (종료)
밝은듯 어두운듯 묘한 작품들이 많았음
9. 추억의 문방구 - 대전근현대사전시관 (~7/31)
오랜만에 옛날 물건 보니까 반갑더라
근데 여러 시대가 섞여있는 느낌이었음ㅋㅋ 내가 어릴때 있던 물건이랑 부모님이 어릴때 있던 물건이 같이있던데
10.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 대전시립미술관 (종료)
마침 대전 갈일이 있어서 봄
좀 파격적이었던 롤링스톤즈 앨범커버
가운데에는 진짜 지퍼가 달려있어서 열고 닫을수도 있음
이거는 요즘 포스터 디자인이라고 해도 믿을듯
+
마침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공룡덕후박람회도 하길래 들렀다 왔어
나는 공룡에 그렇게까지 흥미는 없어서 조금 둘러보다 나왔지만 뭔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거 보니까 나까지 기분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