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 있나 확인하고 <<리뷰북 동의 달고 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빈센조 리뷰북 만들어서 자료 수집 중인데
리뷰복 동의 받고 있다
아래가 풀링크라서 가서 확인해주면 너무 고맙고
https://theqoo.net/2036539918
귀찮으면 코드 돌리면 된다
https://theqoo.net/2031063734
밑에는 내 사심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옥같은 후기들 너무 많아서 추려도 추려도 안추려진다
10 https://theqoo.net/1867579714 불 지른것도 그냥 지른게 아니라 홍변의 지푸라기들을 모아서 불을 지폈어
15 https://theqoo.net/1897052300 오늘 바벨 찐으로 바벨탑같았어
19 https://theqoo.net/1901227958 센조는 갑자기 현실에 소환당한 디아블로같은거지
26 https://theqoo.net/1920977150 잠깐 나왔지만 장준우가 마셨던 술이야기
27 https://theqoo.net/1923556785 장준우가 마셨던 술이야기 보강
28 https://theqoo.net/1925001377 파올로하고 센조 아무리 생각해도 불같은 형제 사이였을 것 같아
29 https://theqoo.net/1926041759 지포라이터 관련 원덬의 짧은 생각?
30 https://theqoo.net/1926746987 장준우가 말한 모습들이 센차로 나타나는 모습들 모아봤는데
34 https://theqoo.net/1932242867 16화는 복수는 냉정할 수록 성공률이 높다는 대사가 생생하게 이해가 되는 회차였어
36 https://theqoo.net/1932890336 이 살인범 끌고가는 짤에서 더 쩌는건
37 https://theqoo.net/1934675479 16회 경호원들 패는 씬 브금 꼭 센조 대신 울어주는거같아
38 https://theqoo.net/1937093667 앨리스의 하트여왕=장준우 킹오브하트=장한서
41 https://theqoo.net/1941980677 앨리스의 매드티파티와 산쥐=금가프라자와 금가상인들
42 https://theqoo.net/1942023530 매드해터(미치광이 모자장수)=홍유찬변호사 아닐까
45 https://theqoo.net/1946291871 현재 진짜 마피아들은 어떻게 수익을 낼까
49 https://theqoo.net/1952112915 한서를 보면서 느끼는 악의 평범성에 대하여
52 https://theqoo.net/1953912215 센조 오피셜 "나는 뚱냥이다"
55 https://theqoo.net/1956386333 센조 이력중 수상한 냄새가나는 감투들
56 https://theqoo.net/1957352262 너네 이거 알았니... 4화와 17화 연관성
58 https://theqoo.net/1958537744 플라톤 향연에서 사랑의 기원 읽는 중인데 단순 필리아(친애)가 아니네;;
59 https://theqoo.net/1958880300 ((내가좋아하는/내기준)) 센조 검머외 모먼트들
60 https://theqoo.net/1959307411 작가가 공들여 쓰고있는 금가상인들의 성장사와 필연적인 센조의 부재
61 https://theqoo.net/1959347014 기괴한 현실 속 세뇌된 꿈을 꾸는 앨리스들을 깨우기 위해 온 이방인 앨리스, 빈센조 까사노
62 https://theqoo.net/1959556502 우리드에 나온 가슴 웅장해지는 정보원 행적 정리
63 https://theqoo.net/1960541181 이 드라마에서 약자의 입장=아무것도 못하고 참는것 인듯
64 https://theqoo.net/1963366911 홍차영 만두 시리즈
66 https://theqoo.net/1964775737 빌런들 죽음이 되게 아이러니하더라
67 https://theqoo.net/1965025532 뒤에 납치씬 이해 간다는 글 보고 내가 이해한걸 쓰는건데. 센조가 총으로 처음 구슬이들 위협할때 한 대사 기억해?
68 https://theqoo.net/1965185713 이 작품 보면서 아 나도 편견있는 사람이었구나 싶은 지점들이 많았음 ㅋㅋㅋ
69 https://theqoo.net/1966022416 한서의 갱생도 한석이 괴물인것도 한서 죽음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함
70 https://theqoo.net/1966088177 자신의 번뇌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주인공도 난 처음이엇어
71 https://theqoo.net/1966200061 기요틴 넘겨줄때 센조 대사
72 https://theqoo.net/1966256223 공항씬 이후로 빈센조 걍 노빠꾸직진이였다니까 ㄹㅇㅋㅋㅋㅋㅋ
73 https://theqoo.net/1966313154 직녀는 하염없이 기다리지만
74 https://theqoo.net/1966318438 센차 사무실씬 센조 너무 귀여워서 속마음 상상해봄(약스압)
75 https://theqoo.net/1966599463 센차를 보내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악당에 걸맞는 히로인이야
76 https://theqoo.net/1966662325 장한석이 장한서한테 하키채 쥐어주고
77 https://theqoo.net/1967500833 장형제 서사에서 진짜 돌겠는 점은 어떻게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원했던 걸
78 https://theqoo.net/1968499272 카르텔이 무너지니까 빈센조는 한국에서 쫓겨나고 홍차영이 법으로 오경자씨 무죄 받아낸거만봐도
79 https://theqoo.net/1969276501 장한석의 위치추적기는 그냥 한서를 자기한테서 못벗어나게하는 수단이었던거같음
80 https://theqoo.net/1969486970 장한석 지금 와서 보니까 좀 찡하다... 얘 너무 외로워서 신이 되고 싶어 한 건 아닌가 생각이 듦
82 https://theqoo.net/1969704149 볼 수록 정검의 결말은 작가가 이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같아
83 https://theqoo.net/1969861862 오마주하는 작품이 많아서 나는 더 재밌었어
84 https://theqoo.net/1969956357 홍유찬이 박작가 페르소나라는거 너무 공감했고 더 슬펐던거
88 https://theqoo.net/1972773482 장형제가 왜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최후를 맞이했나 싶었는데 둘이 바벨의 주인이라 그랬나봐
90 https://theqoo.net/1977702646 홍차영 만두시리즈 만들어왔다
91 https://theqoo.net/1983290070 솔직히 난 드덕이라 드라마 엄청나게 많이 보는데 근래에 이정도로 생각을 깊게 많이 하면서 본 드라마가 없어
96 https://theqoo.net/1994506129 빈센조 세계관 내에서 작가가 차영이와 지푸라기를 남기면서 한가닥 희망은 놓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101 https://theqoo.net/2016613871 ??? : 보스 얼굴이 공격당했다고 합니다 !!
102 https://theqoo.net/2019906004 빈센조 다 본 후기
106 https://theqoo.net/2035010048 금가즈에게 센조는 내편이어서 너무 든든한 보스였겠네
107 https://theqoo.net/vincenzo/1914574130 센조가 홍차에게 스며드는 과정 #1 (첫만남~공조시작)
108 https://theqoo.net/vincenzo/1918336131 센조가 홍차에게 스며드는 과정 #2 (관계의 진전)
109 https://theqoo.net/vincenzo/1946268653 센조가 홍차에게 스며드는 과정 #3 (관계의 완성)
110 https://theqoo.net/vincenzo/1966318438 센차 사무실씬 센조 너무 귀여워서 속마음 상상해봄(약스압)
사심이 가득해서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