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도움될까해서 쓰는글임
우선 난 30대 중반이고 고지혈증 가족력있어서 20대때 표준체중일때부터 콜레스테롤 높았거든
근데 20대땐 식이 조절 좀만해도 수치 정상으로 돌아갔는데 30대 중반이후론 그게 안되서 유명한 의사(ebs 명의나온적 있음) 선생님께 진료본 후로 고지혈증약 복용중인데 그 선생님이 10달전쯤 나한테 위고비나 마운자로 도움 받아보라고 먼저 권하셨음(원덕 그 당시 키 154에 체중 78 고도비만이었음)
위고비랑 마운자로로 생길 부작용이 있을수 있지만 그것보다 살찐 상태로 오래있는게 더 시한폭탄같은 상황이니 하루라도 빨리 약 도움 받아서 살을 빼보자고했음
결론적으로 원덬은 위고비 부작용 1도 없고 10개월간 17키로 감량되서 고도비만에서 과체중 범위로 들어옴
그리고 모든 혈액 수치가 다 정상이됨
가장 좋은건 밥먹고 안졸려서 일상생활이 쾌적해지고 충동소비도 엄청 줄었음
그리고 나 다낭성난소라 생리주기도 24일에서 42일 사이로 완전 날뛰었는데 위고비 맞은 후로 칼주기됨
심지어 분노도 줄었어
예전엔 직장에서 빌런있으면 그걸로 오랫동안 빡쳐하고 괴로워했는데 이젠 병먹금도 가능해짐
요즘 아구통 교수님 유명하시던데 위고비나 마운자로 생각하는 고도비만 덬들있다면 그 분 영상도 한번 봐봐 도움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