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 비만이었다가 위소매절제술 받고 마운자로까지 맞으신 장형우라는 의사쌤을 알게 됨
근데 이분덕분에 셋포인트라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알게 됨
한번 몸무게가 늘고 그게 셋포인트가 되버리면 살을 뺀다는게, 그리고 뺀 상태를 유지한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더라
같이 출연하신 비만쪽 원장님은 아예 대놓고 이야기 하심 15%이상 감량하고 유지하는거 자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장형우 쌤도 경험을 토대로 위소매절제술, 약물치료 말고는 답이 없다고(이분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도 다 해보심)
장형우 쌤은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운동 등 다 좋은데 그렇게 살을 빼고 그걸 계속 유지해야 요요가 안오는거라서 그게 어려운 점이라고 함
건강 생각해서 그런것들 실천하고 평생에 걸쳐 유지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고 박수칠만 하다고 생각
특히 김신영이 13년만에 다이어트 그만두고 6주만에 55키로에서 다시 100키로인가로 복귀했다는데에 너무 놀람
13년만인데도 어케 6주만에 100키로대로 복귀하고, 13년을 살 뺀 몸을 유지한 의지가 너무 대단함
나도 간헐적 단식 해봤고 탄수도 좀 조여서 1년정도 효과 봤었는데 위 식도 역류오거나 항생제 먹어야할 때 약을 하루 세번 먹어야하니까 세끼 먹게되고 간헐적 단식 무너지면서 다시 쪘던 몸무게로 컴백한 후 다시 간단 하면 되는걸 아는데도 못하겠더라
마운자로도 주사 끊으면 다시 요요 오는건 당연한거고 장형우 쌤이 그걸 왜 중단하냐고 다시 비만되고 싶은거냐고 자긴 계속 맞을거라 하시는데 이건 비만쪽에서의 이야기인거 같고
나는 비만도 안간 과체중 정도인데 그냥 내가 싫으니까(10대 20대때 정도로 돌아가고 싶어서) 빼려는거란 말야?
그럼 마운자로를 맞게 된다면 언제까지 맞아야할지 그런것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