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가면역질환때문에 소론도를 약1년가량 매일 복용했고
처음엔 고용량으로 갔다가 통증 줄면서 조금씩 약도 줄이다가 드뎌 안먹어도 된대
근데 그 1년동안 8킬로 정도 찜 ㅜㅜㅜ
4월부터 스테로이드 격일에 한번 먹어서 이제 다이어트 해도 되겠다 하고
(손발 대칭 관절통증 이슈로 1년동안 운동을 아예 하지 못했어ㅜ)
살살 홈트 해보다가 괜찮은거 같아서 이제 헬스장가서 주3회정도 러닝머신 5킬로 걷뛰한지 한달되었거든,
한달동안 식단도 기초대사량 채워서 먹고 단백질도 무조건 채우고 밀가루 안먹고 술도 치팅하는 1주에 한번씩만 마셨는데 두달동안 딱 2킬로 빠진거 있지.. 내 희망사항은 한달에 2킬로정도는 빠져줬으면 했는데ㅜ 그래도 빠지긴 해서 다행인데 확실히 감량이 더딘 느낌이야
내 생각에 약때문에 붓기도 심해서 그런거 같음ㅜ
그래서 말인데 이제 단약하면 감량속도가 좀 나올까?
글고 스테로이드 단약하면 언제쯤 붓기같은게 회복될까 궁금해
지금 5일정도 안먹었는데 손발붓기는 빠진거 같은데 아직 문페이스 남아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