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g쯤 빼니까 진짜 다이어트는 그냥 본인이 본인을 사랑할수록 성공하는 것 같아
내가 내 스스로 한 것 중에 가장 성과가 잘 보이기도 하고 내 스스로 1부터 100까지 굳이 재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라 생각하면 너무나 단순한 것 같음 ㅇㅇ..
솔직히 소아 비만 출신들은 단기간에 찐 사람들 보다 누적 시간도 길고 애초에 어릴 때부터 잘 먹고 움직이는 거 싫어했기 때문에 더 힘듦.. 나도 지금 트레이너 만나기 전까지 피티비로 1500 버림 ㅋㅋ 그것도 부모님 돈..ㅎㅎ
근데 살다가 보면 진짜 벼락 맞은 것마냥 이때다 싶은 순간이 오더라 나도 평생 조금 빠짐 -> 더 찜 수없이 반복했다가 지금이 아마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최저 몸무게 달성했는데 ㅋㅋ (153.5에 95kg까지 나갔다가 스스로 2년쯤 걸려 20kg 빼고(이때는 직장 내 왕따 때문에 마음 고생으로 뺌..) 작년에 75에서 본격적으로 다시 빼기 시작해서 52kg까지 내려옴)
그냥 누구랑 비교하지 말고 늘 스스로를 사랑해 주면 다이어트 진짜 쉬움 아 오늘 식단 망했네?가 아니라 오 오늘 식단 조금 풀어졌지만 전에 비하면 훨씬 낫지 내일부터 잘하면 됨 운동 잘되겠네 ㅇㅋㅇㅋ 나는 이 마인드로 다이어트했음 ㅋㅋ 그리고 어차피 나는 다이어트하면서 살뺄 건데 하루 체중 좀 올라가면 어때 내가 뺄 건데 지가 버티겟음..? 어차피 숫자니까 그냥 무시하고 다이어트하면 됨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행하는 모두가 다 멋있다!!
다들 파이팅이야 나도 앞으로 대회, 바프 때문에 체지방률 지금보다 10%는 더 빼야 하는 고통을 견뎌야겠지만 힘내자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