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갈꺼야.
근데 몸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마운자로 맞을 상황이 아님+병원 갈 시간이 없어 머리만 굴리는 중.
~인 상황이라 내 상황을 정리해보면서 처방 받거나 지식이 많은 더쿠들의도움을 받아보고자함.
나이 / 30대 중후반
키 161 / 체중 62kg
BMI 24 과체중
활동 / 하루 최소 8천보에서 최대 2만보 (업무적으로 15층 정도를 계단으로 최소 2회씩은 걸어다님.)
운동 / 필라테스 주 1~2회, 실내자전거 주 1~2회 최소 2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탐.
(실내자전거 탈 때는 존 1~2 사이로 타고, 계던 걸을 때는 최대 심박 153?정도?)
수면 / 5시간 전후 (낮잠 포함 5.5~6시간) < 이보다 길게 자기 어려운 상황
식단 /
아침(고정) 05:40
삶은계란 1개
토스트(식빵 1쪽+계란후라이+체다치즈 1장)
껍질포함 사과 1/6쪽
점심
일반식(배달 도시락) 반식 (밥 1/2 ~ 1/3) 11:10
메인 반찬(단백질) 다 먹고, 사이드 나물 반찬, 국 건더기 위주+국물 5숟가락?
저녁 19:00
일반식
탄수는 적게 먹으려고하고 가끔 크래커 먹고싶거나 할 때 밥 안 먹고 단백질 위주 반찬으로 먹다가 후식으로 참크래커 소포장 1~2개에 크림치즈 찍어 먹음
운동 가는 날은 isp 100% 단백질 파우더 25g +마죽 소량 섞어서 마심
회사 간식
회사에서 과자 가끔 소포장 1~2봉 or 마죽 1봉 (15시쯤)
or 고단백 두유 (17시쯤. 저녁까지 공복이 너무 길어서 배고파서 먹음)
집 간식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 냉동과일(체리, 블루베리)
혈당 /
공복혈당 103 (평소 8~90대 나옴. 검사일 이후 집에서 쟀을 때도 90대 유지)
당화혈색소 5.7
(단, 위 결과값은 급성인대손상으로 2개월 스테로이드 복용+검사 당일도 복용 했음. 약 3개월간 급성인대손상으로 거의 와식 생활해서 먹고 잠든 적 많음ㅠ)
질병 이력 / 다낭성 난소 증후군
특이사항 / 발목 인대 파열 수술함. 정형외과, 산부인과에서 체중 조절하라는 소리 들음
체중 나가서 발목 부담이 크고, 무릎 부담도 매우 큼
절대적인 수면량이 부족해서인지 식후 포만감인지 저녁 먹고 나면 졸린 경향이 있음
위 상황에서 3개월간 3kg 감량 2kg 돌아와서 총 1kg 감량함
일 바빠지기 전에는 매일 실내자전거 최소 1시간에서 최대 2시간씩 탔는데
일 바빠지고 나서는 주 1~2회 저녁 먹고 졸림 방지용으로 20분정도 타는 수준이야.
필라테스는 주 3회 했는데 발목이 재수술 필요할 만큼 다시 망가져서 하체 쓰는 수업 다 패스했다니 주 1~2회정도 밖에 못함
그리고 운동을 하면 수면 시간이 너무 줄어듬
안그래도 적은데 운동 왔다갔다 하는 시간+운동으로 인해 심박수 올라가면 잠을 잘 못 잠
그걸 제외하더라도 활동량도 많고 식단도 썩 이상하지 않은데 움직이는거에비해 체중이 너무 안 줄고 건강검진상 대사 문제(혈당)가 겹치니까...
사람이 힘이 좀 드네
(의사쌤도 그만큼 움직이고 활동하는데 혈당이 왜 이럴까요?하면서 약 먹어서 값에 오류가 생겼을 수 있기는한데 약 다 먹고 3개월 후에 재검사해봅시다.했는데 병원 갈 시간이 물리적으로 안나서 못 감.)
친가 외가 다 당뇨인들이 있어서 가족력 위험도 있지싶고 전단계일때 관리해서 정상으로 낮춰야 할 것 같은데...
이 이상은 한계를 좀 느끼고 있음...
대사 정상으로 돌리고 겸사겸사 체중도 감량되면 좋을 것 같아서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다는 마운자로로 치료를 고려 중임...
혹시 나랑 비슷한 상황에서 처방 받아보거나 아니여도 의견 줄 수 있는 더쿠들 있어?
다낭성증후군으로 살 빼라고했으니 부인과쪽으로 가서 처방을 받아야할지
내과에 가서 처방을 받아야할지 (스테로이드 지금은 안 먹고 있으니까 당화혈색소 검사도 더 해보고)
그것도 아니면 혈당 감소가 우선이라고 보고 내과 가서 메타포르민 같은 약을 처방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봐야하는지 (이거 당뇨 아니면 처방 안해준다고 들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