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즈로부터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새끼발가락쪽 뼈가 골절이 되어서 움직임량이 적어지다 보니 살이 찌는 것 같기도하고, 배달음식 + 움직임 감소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어. 그떄 ~~~! 더쿠에서 필라이즈 플러스 이벤트를 한다길래 냉큼 신청했지 ^ㅅ^
일전에 다이어트 할땐,
내가 사진 찍고, 각각 먹은 것 입력, 칼로리 대강 입력 이런식으로 해서
귀차니즘이 상당한 나에게는 지속하기 어려운 방법이었거든.
근데 필라이즈 플러스는 사진을 업로드 하면 알아서 일단 분석해서 이거 맞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양을 지정할때도 고정됨이 없어서 0.5인분까지도 등록할 수 있는게 상당히 유연하다!!!! 귀찮아서 식단 등록 못하겠어요 하는 사람들한텐 이만한게 없다고 싶었어.
또 식단을 올리면 코치가 등장해서 너 어떤 영양소가 부족하고 다음엔 이런식으로 먹어보는게 어때? 하고 제안해주는 것도 말그래도 내 손안의 코치,,, 심지어 피티샘한테는 약간 ㅋㅋㅋㅋ 혼나듯이 피드백 받는데 필라이즈에서는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코치를 선택해서 둥가둥가 받을지, 강렬하게 채찍질 당할지를 정할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어 (편-안)
그리고 꽤 놀랐던건 이 코치가 아무리 에아이 코치라지만 대답하는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내가 다친 부분에 대해 물으면서 운동을 언제 시작할 수 있을지, 어떤 운동이 좋을지, 단계적으로 회복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했는데 너무 잘 받아치는 것 아니겠어..?



또 식단 기록, 움직임 일정 수준 이상 달성을 하면 포인트도 쌓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보니 열심히만 한다면 앱테크 기능도 갖춘 다이어트 앱인 것 같다는 생각!? 지금 여전히 운동하기는 어려운 몸이지만 먹는 것 만큼은 건강하게 먹고 싶은데 이게 영양소적으로 괜찮은건가? 할때 도움이 되어서 남은 기간에도 열심히 사용할 것 같아! 한달에 오천원 이하로 이정도면 정기 구독하기에도 벽이 없고, 발 낫고 나면 내돈내산 구독할 의향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