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 안 친한 회사분이 말 거셨어 왜 이렇게 빠졌냐고 머쓱ㅋㅋㅋ 엇 티가 나요? 하니까 주위에 조용히 일하던 분들도 같이 티 나요! 나요! 하더라고 67정도에서 61대로 내려왔는데 뿌듯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