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올리길래 눈치보나 싶어서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하고 주말이라 식단 개떡같이 한거 걍올렸는데 그 담날부터 어떻게하세요 상세한 공지올려주시네...
(별개로 내 식단 개떡같이 한건 맞지만 남에게 부정적인 언급당하니깐 살짝 마상ㅋㅋ 내가 감당해야할 몫이지뭐)
그리고 시간 정해주셨는데 눈치보다가 마감1분전에 사진올려서 내가 마지막 사람됨
진짜 나 너무 관종같아 보여 쪽팔려 걍 올리지 말걸
아니 톡에 들어가지말걸 과거의 나를 죽여줘 조만간 조용히 나가야지
그리고 나 너무 잘 챙겨 먹는거 같아...ㅇ...... 그래서 내가 천천히 빠졌나??